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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1 착한일 해주고 찜찜한 이야기 (8) by 무진군

 회사의 K모대리님.(옛날 무진군의 황당한 사건의 A씨.)..
 술마시고 택시를 타다가 핸드폰을 GET했단다...!!! 핸드폰 주인이 찾을껄 생각해서 다음날에 전화를 했는데. 오류동 사시는 모씨라 한다..

 여차 저차 이야기를 하고 여기는 역삼동이니 어찌 할거냐를 물었다.

 그. 러. 나.
 고맙다는 이야기 대신 "택배로 보내요."
....=ㅅ=;저기....

 난감한 K모대리님 .. 회사에서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퀵서비스로 붙이기로 하고 퀵으로 보내겠다고 연락을 했다...그랬더니...

 "비싸니까 택배로 보내요.."
................=ㅅ=;



이..뭥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K씨..이런 상태가 아니었을까?


.....감사금(살례금)은 아니더라도..... 돈안드는 "고마워요" 소리라도 나오지 않았으면..K씨는 저런 상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후의 발견 분위기로 생각하면 "거~ 사과 하십쇼!!" 입니다.

추가사항: 옆에서 전화할 때 제대로 듣고 적은 겁니다^^:. 전해 듣고 적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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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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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이라도 못줄망정 그런 태도라니 ..
    저라면 그냥 내다 버렸을듯-_

    • 글게요.."감사합니다~ " 라는게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고 저리 했음 그나마 뿌듯이라도 했을텐데 싶어요.

  2. 나그네 2008/04/11 18: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얘기하는 건가요? ㅡㅡ; 난감해라.
    어두운 과거는 잊고 착한게 한번 살아보려고 했는데...
    인생은 정말 샤~방해요! ㅡㅡ^

  3. 거 참...요즘 공짜 폰도 많은데 택배비는 왜 들인다요?...하고 따한마디 해 주라고 하지요...
    정말 요지경일세...에휴..
    나 또 광분하네...참자 참자...!!

    • 그게 착불로 보낸다고 퀵불렀다 했더니 착불로 택배로 해달라 라고 이야기를 한 것 이었어요. 중요한건 찾아 주는 사람이 거기까지 가서 보내주는데 먼저 감사 하다는 말한마디..그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ㅅ=;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4. 하하하..... 대략난감이란 말 밖에 안떠오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