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08/28 요즘의 기분이란.. by 무진군
  2. 2008/06/25 무진군의 요즘 근황 (4) by 무진군
  3. 2008/06/10 근황~ 정신없는 6월이 벌써 1/3이나 가버렸다. (4) by 무진군
  4. 2008/04/28 친구에게 (6) by 무진군
  5. 2008/04/22 두마리의 고양이 (15) by 무진군
  6. 2008/04/13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4) by 무진군
  7. 2008/01/03 나약한... 그래서 방어적인 (10) by 무진군
  8. 2007/10/22 가을이 성큼 왔네요. (2) by 무진군
  9. 2007/08/14 요즘 필자의 블로그가 정체 상태 입니다.(근황겸) (4) by 무진군
  10. 2007/08/06 정신없던 휴가가 끝났습니다.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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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이상해져 가는지 요즘 정말 정신 없이 흘러 가고 있다. 야근도 계속 진행 중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찍고, 리뷰도.... 각종 행사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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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가고 는 필자.


 아아 ~ 정말 근성의 하루 하루다.@_@
 블로그도 2,3월 제대로 활동을 못할 개인 사정으로 인해, 트래픽도 많이 낮아 졌고 해서. 무진군의 블로그 부활을 위하여 요즘 근성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웃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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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천천히 가볼까 생각중이다.^-^ (이미지는 티스양)ⓒ무진군 - opencanvas 3


  계획한 것이 티스토리걸 프로젝트!!!
 결국 애칭까지 티스양/테터양의 탄생까지..;ㅂ; 아 감격~ 필자의 귀차니즘이면 틀림 없이 못할 꺼라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사실 이런거라도 안하면 잘못 하다간 정치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혼자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뭐 여차 저차 해서 티스양과 테터양의 활약!덕에 요즘 트래픽도 좋아지고..>_<
 이래저래 다른 분들에게 도움도 드리고 받고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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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문전성시는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조금 다급하게 달려온 느낌도 있고 해서 조금은 다시 천천히 가야 겠다~ 라면서 있습니다. 이번 티스양을 마치고 나면.조금 다른 컨셉으로 다른 캐릭터들을 만들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하루하루가 요즘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다들 여름 맞이 생활 열심히 하시고 계신가요?>_</ 책도 보고 어학 공부도 해야 하는데..아놔..;ㅂ; 죽을 지경이군요..

 여튼 저와 티자매 등등을 보러 놀러오시는 방문객 분들에게 항시 감사 하고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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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조금 멀슥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 미래에 대한 좋은 일들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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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는 있긴 하겠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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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 어째서 저는 관련 트래픽이 없는걸까요... 인기가 없는건.... orz..

    • 데굴대굴님.. 인기 좋으시면서..;ㅂ;
      저 블로그 순위가 900위까지 떨어진 가슴아픈 사건도 있었답니다..;ㅂ;아흑. 아직도 예전 순위에 비하면 엄청나게 낮은..=ㅅ=;..앞으로 현재 순위에서 200명은 더 제쳐(?)야 ...;ㅂ; 흑...

  2. 순위 ..그거 뭡니까..(털썩..)
    무진님의 진솔한 얘기가 좋아서 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사실 자매님이 보고 싶어 오긴 하지만..-_-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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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정신 상태 입니다.


 보궐선거(선거권은 없었다.)니 뭐니 부터 시작해서, 가정문제, 정민이 건강 문제, 본인의 건강문제,돈문제, 회사일, @_@> 블로그도 손봐야 하고...
아우 일들이 완전 러쉬로 몰아치는데 완전 GG칠 판.

 티스토리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니 2007 우수 블로거는 이미 참가결정.. 언제 올까 메일함을 뒤적 거리고 있질 않나, 사진 공모전도 열려서 출품 준비 하는 것도 역시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나 보다.
쉽지 않은 사진 생활과 블로그 생활.

 게다가, 촛불문화제와 소고기 문제, 생활에 관련된 생활정치 사안에 어느덧 6월도 1/3이 지나가고 있으며, 2008년도 반이 다 되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 뭘 했나? 싶으면서도 년초에 세웠던 모든 계획이 아햏햏 하게 다 틀어지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하나둘 다시 시작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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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진군님의 글을 보니 저도 반성모드로 들어가게 되네요^^; 정말 올해엔 지금까지 뭘 했는지?!;;; 분발해야겠어요 ㅋ

  2. 비밀댓글 입니다

친구에게

무진군Life~★ : 2008/04/28 15:17

어떤이는..
슬픔을 털어내기 위해 가족에게 이야기 하고,
또 어떤이는 슬픔을 털어내기 위해 친구에게 말한다..

어떤이는 가족이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어떤이의 친구들은 묵묵히 들어준다...

어떤이의 가족이 해결할려고 하는 것에 상처 받은 어떤이는..
또 묵묵히 들어주는 친구를 찾아 술잔을 기울인다...

기댈 곳이 가족이어야 하는데...참 슬픈 이야기다..
그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도.. 창피 하다 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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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내친군 아니고..ㅋㅋㅋ..40mm리밋

 묵묵히 들어주는 나의 소중한 친구들.. 그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일 수 있어서 혼자 가 아니야 라고 느껴.. 가족이 못해 주는걸 해주는 소중한 내친구야..변치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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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2. 비밀댓글 입니다

    • 사람은 신념으로 살아간다 생각해요.
      그것이 아집이 아니라면 알아 줄꺼라 생각하면 ..
      (무리다..=ㅅ=;)

      .......여튼.. 잘되겠죠... 태어나 했던 짓 중에 후회 하는 일이 없었고 현재까지도 없지만.. 미래에도 후회 할 짓은 안했음 좋겠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괜찮습니다.>_<(실버라인님도 이 댓글을 적어 주신분도 말이죠..-말없이 지켜봐 주시는 다른 좋은 분들도 역시 포함입니다.)

  3. 친구라는 존재가 참 좋은거 같아요..

    기대고 싶을때 기댈수 있고..

    짜증날때 짜증내도 그 담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볼수 있고..

    실수해도.. 친구니깐.. 넘어가 주고.. ㅎㅎㅎ

    (초개진상 친구 한명 있는데.. 요즘 낚시질로 버릇 고치는 중이예요..)

    깔깔깔... 몇일전에 대형으로 낚시질해서..

    삐진상태라 두달은 못볼듯 싶어요.. ㅎㅎ

    ^-^ 기운 빠지시는 일들..ㅎㅎ 빠진만큼..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충전 하셨을꺼라 믿어요..ㅎㅎ

    힘내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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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3 + DA40mm LTD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서로 같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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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이에요. 무진군 님 ㄲㄲㄲ
    잘 지내셨죠?
    전 한국식당에서 알바하느라 아주 죽겄답니다 -_-;
    오늘은 학교도 빼먹고 ㄲㄲㄲㄲㄲ
    아놔......;

    • ㅎㅎㅎ...가끔 블로그도 놀러오시고 하세요..
      열심히 생활하시는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아 집니다.

  2. 두개중 하나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_-ㅋ

  3. 저 위의 두 고양이 가지고 있다는 -_- 하나는 동생 주고 하나는 저 닮았다면서 저 했습니다 ^^

  4. 사진속의 고양이 표정하나가 열마디의 메시지보다 강하게 와닿는군요...

  5. 헌데 저인형이 자꾸 탐나네여...ㅎㅎ.

  6. 저두 냐옹이 있었는데...

    동생이 귀엽다고 납치한뒤로...

    본적이 없네요...

    본김에.. 다시 달라고 협상해야되겠어요...

    깜박 하고 있었군요...

    냐옹이들 표정 정말 맘에 들어서 구입한건대..ㅠ_ㅠ

  7. 사진 멋지네요. 이 사진을 보니 방금 본 기사 '잘 자르면 좋은 사진'이란 기사가 생각납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sid2=245&cid=74106&nt=20080425144256&iid=28744&oid=028&aid=0001948832

    • ^-^ 과찬 이십니다.
      필름으론 정물을 잘 안찍는 편인데.. 이번엔 정물위주로 찍게 되었네요..^-^ 덕택에 좋은기사까지 읽었습니다.

  8.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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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MC-A50.4


 2008년의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여름도 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것 같네요....

 늘 사과 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가족끼리니까.. 따지지 않고 혼자 잘못했다 생각하고...
그러면서 3년간 살았는데...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몇번씩 손을 내밀고 다시 한번이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젠 무섭습니다.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아픔이 생기며,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하는데 누군가 내가 했듯이 손을 내밀기 전엔 힘들듯 싶습니다. 너무나도 큰 멍울에 고통 밖에 남지 않는군요..

 미치기 싫으면 죽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너무 아프네요.. 제 정신으로 살기가 힘듭니다. 삶의 무게라는게....

 현재론 이상황까지 이렇게 되게 내몰리는게 아파도 너무 아프네요.
 금요일에 오리 먹고 오면서 혼자 동네 노래방에 가서 소리를 혼자 지르다 들어왔네요.
^-^ 풀려야 하는데 속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

 가족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고, 친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참 불상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죽고 싶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나란 사람이 사라진다면, 부모님 외에 우리 가족 및 친구들 중 누가 날 위해 울어 줄까 싶습니다.......

 혼자 살아간지 몇년동안 그 시간이 너무 오래 되었군요.... 궁상인거 보니..^-^;;

 그래도 변화는 있겠지요.. 서로의 아픔을 모르니까. 그래요 누군가는 먼저 말을 해야 해서 이런 우스꽝 스러운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화 라는 걸 하고 싶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마음의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나'를 유지 할 수 있을 때 말이죠... 현재론 유지 자체도 힘듭니다..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면..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너무 늦지 않게.. 두사람의 마음에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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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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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살아가면서 "내가 참 많이 상처 받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참 방어적인 인간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용기가 없으면 진취적 인간이 될 수 없고, 사람을 두려워 하면 방어적인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바로 딱 방어적 인간의 한 모습이 되어 버렸다. =ㅅ=;

 이런 내자신을 보니 참 속이 쓰리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때도 무언가를 재고, 어떤 기분 나쁜일이 생기고, 시기하는 상대가 생기면, 그사람의 말 한마디에 내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듯 하다.

 마치 벼랑 끝에서 오기로 달려 들어 그곳을 벗어나며, 그것이 용기라 말하며 말이다.

 그간의 믿음에 대한 배신들이 너무 쌓여서 방어적 인간이 되었다면,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되는 것인데, 내 젊은 나이에 상처를 받았음 얼마나 받았고 배신을 당했음 얼마나 당했으랴..

 나약해서 작은 상처에도 휘둘리기엔 "아버지" 라는 이름앞에 다시금 일어서야 하는 것이 지금의 나인가 보다.

 나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모두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두려움을 몰랐던 용맹한 전사 같았던 그 모습을 닮아 가야 하는 것은 숙명인가 보다. 내 아버지 역시 속으로 많이 두렵지 않았을까?..

 새삼 아버지가 생각나는 따스한 겨울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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