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14 딸아이와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20) by 무진군
  2. 2007/12/06 아이가 아픕니다.. (14) by 무진군
  3. 2007/11/02 메인보드 사망 직전.. (10) by 무진군

거두절미 하고 행복한 아빠가 될꺼 같습니다.^^
행복이 별건가요?ㅋ^___________________^

 그간의 엄마 아빠의 다툼으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지냈었네요.. 1달 조금넘게..
 부처님 오신날 딸아이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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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생일까지 2주 남았군요^-^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건 1달 반 동안 못봤었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 그간 다쳤을 때도 보고 싶어도 표현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출근하는데 '아빠 아빠~' 하더니 뽀뽀를 해주네요..

 빨래 넌다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빨래 널때도 행복한데... 해결 안된 여러가지일 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겠습니다.. 아직 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곧 행복해 질꺼라 믿습니다.

 아내도 저도 딸아이가 소중하니까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간 보고 싶어도 표현 못했는데..

 아직 해결 된건 없는데. 그래도 안도감이 생깁니다.. 몸이 아프고 힘들고 회사일이 어려워도 힘이 납니다.

"아빠 엄마는 널 처음 만난 그 기쁜 날을 기억해."

 다시 조금씩 노력해 볼께.

PS:다행인건 우리 딸아이는 소고기를 싫어 하네요..ㅋㅋ 어려서 이유식 먹을때도 소고기 섞이면 안먹었다는.. 닭오리돼지 매니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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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너무 귀여워요..^^

  2. 에구 이렇게 이쁜 따님과 그렇게 오래 떨어져계셨다니...ㅠㅠ 지금부터라도 뽀뽀랑 포옹 많이 해 주셔요 >ㅂ<

    • 결국 작은 다툼이 아이에게도 상처를 준게 아닌가 싶어 맘이 아픕니다..=ㅅ=;; 더 잘해줘야겠죠..>ㅂ<

  3. 싸워도 떨어져 지내지마세요
    늘 행복하게 사세염

  4. 잘풀리셨나봐요 ^^

    근데 아이 머리숱이 별루없어요! 저때는 아직 그런건가..
    (낳아봤어야 알텐데 ㅎㅎ)

    • ^^;..아이 마다 다른데 머리 색이 옅고 얇아서 사진으로 찍으면 잘 안보이더라구요..^^;..

      좋게 좋게 하나씩 풀어가 볼려구요..=ㅅ=;

  5. 앙 너무 귀엽군여... >,.<

  6. 유령소운 2008/05/14 22: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빠님아 잘됐네요^-^
    이뿐 딸냄이 많이많이 보시구요^-^ ㅎㅎㅎ

    이제이제 행복만땅이..마구마구 찾아오시길1!!!!

  7. 정민이가 이제는 괜찮니?
    참 다행이다...
    잘됐다..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ㅎㅎ
    더 좋은 말로 축하를 해 줘야 하는데 내 언어능력의 한계인가봐..ㅎㅎ

    • 아빠만 보면 옛날엔 안그랫는데 자꾸안길려고 하네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나와서 안길려구 하구..^^:..
      아직 풀어야 할게 산더미 이지만.. 점점 나아질꺼라 믿어요

  8. 아웅~!! 안녕 얘야~ 지안 삼촌이야^^
    만나서 반가워^^

  9. 모든게 잘 될겁니다^^ 정민양은 행복해질거에용 좋은 아빠가 있어서~

  10. 우와..아이 넘 귀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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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아빠와 함께 만화를 즐겨 보는 정민양이 아픕니다.


그러니까.. 12월 4일 20시쯤 부터 열이 좀 있길래 병원에 갔더니 큰일 아니라고 해서 해열제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사건은 12월 5일 새벽 2시..
열이 40.1도..=ㅅ=; 어이쿠.. 와이프랑 깜짝 놀래서 물수건으로 맛사지를 계속 해줬다.
열이 안내린다..=ㅅ=;
39도... 새벽 3시.. 일단 부르펜 시럽을 먹이고 근처의 을지병원 응급실로 고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갔더니 내용은 그랬다. 일단 열시 38도 정도로 떨어졌다.(무척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이동중에 체온이 떨어졌다 생각한다.) 그로 인해 물맛사지..
=ㅅ=;..

 "저 다른 조치는???.."

 "없습니다.. 38도 정도라면 이정도 밖엔.."
 =ㅅ=;; 그래...(응급조치에 대해선 열심히 알아 두는 편이어서...=ㅅ=;이정도는 나도 안다구..) 와이프랑 한숨도 못자고. 낑낑대며 열심히 해주고.. 5시쯤 되어서 37.8도로 떨어져서 안심하고 돌아오며, 계산을 하려 보았더니....

 자그만치 21,030원!!!!!

 야간 응급실 비싼줄 알았지만...이건..=ㅅ=;
 물 수건으로 죽어라 닦은건 부모이고..
 거즈 하나, 대야 하나 대여, 따뜻한 물 제공, 침대 대여.(응급실 환자도 거의 없었다..) ....
그걸로 21,030....lllOTL 너무 한다.. 게다가 건강 보험을 안들었다면.. 6만원..lllOTL..
........

뭐 이래저래 소동을 벌이고 집에 돌아와서 있는데 밤... 정민이가 40.7도를 기록했다..
그때부턴 기저귀만 채워 놓고 지금 죽어라 물맛사지..(사실 5일은 거의 잠을 못잤고 지금 6일 새벽 2시..)...  1시간 단위로 불침번인 (필자)가 체온을 체크 하고 있다....
이게 뭐인지.. 41도 이상 가면 정말 위험한데..

걱정이다..걱정..

 "딸!!! 빨리 나아서 하루히 만화 보며 춤추고 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 업고 병원 복도에서 DX-6490z 작년에 찍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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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기 고열..열만 식힌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Tracked from ggoi's life 2007/12/08 12:38  삭제

    아기들이 열이 갑자기 높아져 부모님의 마음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물론 요즘 엄마들은 많은 정보를 접하기에 저보다는 훨씬 낫겠지만 아이가 열이 올라 걱정 하는 무진군님의 글을 보고 이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기를 키운 것도 아닙니다. 제 딸들은 어릴때 일하는 엄마 덕분(?)에 할머니 손에서 컸어요.. 하지만 둘째인 딩요가 아기때 고열을 두어번 앓았지요.. 아이가 커서 초등 4학년이 되면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가만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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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이 얼른 열이 내리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께요.
    자식 아프니 정말 제가 죽을 지경이더군요 ㅠ,.ㅠ

    • 아.. 정말 정신없이 보냈네요.. 밤마다 한 3일 정도를 와이프랑 눈 부릅 하고 보냈더니.. 아주 엉망이 되었었네요.
      ㅎㅎㅎ
      오늘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감기가 아닌 염증에 의한 열이었다고 하네요..=ㅅ=; 빨리 나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2. 에고고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3. 에구구....글을 늦게 봤네요..
    지금은 괜찮아졌겠지요?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 밤마다 40~41도를 왔다 갔다 하네요...=ㅅ=;;;
      오늘 정확한 병명을 알아서 치료를 하면 나아질듯 합니다..+_+

  4. 이런~ 정민이가 아프군요...
    에구~~ 얼른 괜찮아지길 기도할께요.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히 만화보며 아빠와 춤추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싶네요!! 정민이 파이팅!! 얼른 나으렴~~

    • 하하.. 예^^ 딸아이가 씩씩하니 금방 좋아 질꺼 같습니다..그나저나 제가 감기가 오는거 같더라구요..^^:.

  5. 이 시간이면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지금은 괜찮아 졌는지요..
    얼른 나아야 엄마 아빠가 마음이 편할텐데요..
    빨리 낫도록 멀리서나마 빌어 줄게요..
    아이들이 아프면 제 마음이 짠~ 합니다..

    무진군님 아기 아프다는 소식에 글을 하나 썼어요..트랙백 걸어 둡니다.

    • 아.. 여러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트랙백 감사 합니다.
      다행이 열의 원인도 밝혀 져서 지금 치료 중입니다.
      고열증세는 2박 3일을 괴롭히더니 결국 열의 원인이 밝혀 지면서 제대로 치료하면서 나아지고 있네요..
      위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보통은 "XX검사를 받아 보시죠" 라고 하는데, 저날은 정말이지 "아이 열만 식히세요" 라고만... 해서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던 날 입니다..;ㅂ;
      조금씩 기운차리는 정민이를 보면서 이제 겨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다음날 개인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저 소동 후에..^^: 항생제가 필요한 병인데 다행이도 약간의 항생제 성분이 감기약에 들어 있었다는군요 그걸로 인해서 조금씩 나아진건데 정확한 항생제를 활용해서 감기를 잡자고..^^:.

      그나저나 저도 충농증이 있고 어려서 고열에 시달렸고.. 아이큐도 140이 넘는데..=ㅅ=;(트랙백글)
      ... 딩요이야기가 남이야기 같지 않네요..^^:..
      (지금도 와이프한테 산만하다) 라는 말을 들이니 말이예요^^:.

  6. 댓긋들을 보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다행이에요. ^^
    언제 한 번 딸아이 사진도 보여주세요 ㅋㅋ

  7. 오랜만에 왔는데 무진님 무첟 어려우셨겠습니다. 그래도 회복이 많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병원측 상당히 성의없었음에 저도 화가 나는군요 에궁 아이를 가진 분이라면 그 기분을 아실텐데 -_-저도 빨리 사랑하고픈 딸을 가지고 싶군요..얼마전에 친구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사랑하고픈 아내가 먼저 아냐? 라고..흑...
    어찌되었든^^ 딸이 완쾌하길 기도할게용!

    • ^^;.. 아내가 먼저인게 순리(?)겠지요?ㅎㅎㅎ.
      그래도 뭐 잘 이겨내고 있는 딸아이가 대견 스럽기 까지 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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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짓이 아니라 주장하는 필자의 딸네미를 보는 필자.

 어제 울 딸네미가 사고를 쳤습니다. 2일만에 집에 컴퓨터 파워온!
 .... 단 5초만에 메인보드를 사망 시키셨습니다..=ㅅ=;.. 보통의 컴퓨터 케이스라면, LED가 전원 on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신기 했나 봅니다.. 신나라 몇번 누르니.. 사망..=ㅅ=;
 아마도 컴퓨터 입장에선, 미친듯이 정전이 되는 불안한 전원 상태였을테니 말이지요...

 그래도 너무 쉽게 맛이간 ABIT FATAL1TY SN8...

 2~3회의 껏다 켰다로 사망 하신것도 문제..
일단 키면 "system is running in fail-safe-state.please recheck BIOS CMOS SETUP."라는 아름다운 말이 나옵니다. 체크따위 해도 무시당하는 상황.. fail safe state라는건 100% 성능이 아니라 메인보드내 안전 모드 정도로 생각하면 되실듯..;ㅅ;

 이녀석.. 폭주 모드를 겨우 누르고 있는데 지는 신났단다..=ㅅ=;
안방가서 뛰어 다니더니 또 침대에서 낙상.. 아픈데.. 이래도 나를 혼낼껀가요? 그렁그렁..
모드,...

 아.. 이녀석..=ㅅ=;
 메인보드를 갈려고 생각하니 CPU도 구형이라 실패. 램도.. 새로..=ㅅ=; 견적이..대략..
 멍해지는 견적이다.

 ASUS M2N-E SLI 디지탈그린텍 78,000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3,000
 애슬론 64 리마 3800+ 50,000
 대략 150000원......

 NDSL하나 가격이구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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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견적을 보고 용인 못하는 와이프.


돈도 없고.. 우짜나.... 무진군 후원회라도 만들어야 할까요?... 차도 필요한데..(타앙!!!)
lllOTL

죄송합니다..흑.

관련이 없는 내용이나 왠지 귓가에 맴돌고 있던 음악하나....
에어맨을 이길수 없어 입니다..lllOTL

일단 집에 가서 바이오스 덮어 쓰기로 살아 날지.. 검토를 해보고.. 아닌경우는.. lllOTL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이될 듯 합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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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기회에 신품으로 어떻게 하나? @,.@;

  2. 저도 한때 컴 코드도 막뽑고 하다가.
    친구님하의 컴퓨터가 메인보드의 사망으로 돈이 깨지는걸 보고
    컴퓨터 님께 굽신굽신거리고 있습니다.

    역시 돈앞에는 굽신굽신..

    • 굽신 굽신입니다.. 아흑...;ㅂ; 이번에 도장 당첨 되신거 축하 드려요^-^;;; 군대가 안습..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3. ㅋㅋ딸래미가 지름신을 부르는군요..ㅎㅎㅎ 그래도 컴 보다는 딸래미가 우선일진데 우째 야단을 하겠씁나까..
    제가 방법 하나 알려 드리죠..
    나중에 애기 크면 요 포스트가 증거이니 몇배로 배상 청구 하세요..이자만 해도 얼마야?우하하하하..

  4. 메인보드 바이오스 리셋이라도 어떻게 해보시지요

    • 어떻게 고치게 되긴 한거 같은데 문제는 어딘가 있을 전기적 충격에 의한 잠재적인 문제점들인데요^^:.
      나타나면 생각해 보지뭐~ 라는 식으로 회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바이오스를 새로 쓰고 CMOS 초기화 해서 살려 놓았어요^^

  5. 다른 것에 위안을 삼으시면^^
    하드디스크가 안 날아갔다는 것에 ㅡㅜ
    (멀쩡했던 외장하드 하루 아침에 하늘로 승천하면 사람 미치거든요)
    제가 메인보드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 말씀만으로도 공포입니다... 이미 날아간것 같은 공포감이...^^:.
      전에 딸아이가 컴터를 몇대 치더니..=ㅅ=; 하드 사망 사건이 한번 있었지요^^:..하하핫..(경험에서 울어 나오는 공포일지도 모르겠습니다..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