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5/20 처음 산 DSLR!! 초보를 위한 간단한 렌즈 가이드? (16) by 무진군
  2. 2007/10/04 비오던 개천절... by 무진군
  3. 2007/07/14 펜탁스의 각종렌즈(7종) 리뷰(헝그리 렌즈군) (6) by 무진군
  4. 2007/04/26 피닉스(봉황광학) 24mm F2.8의 예제를 통한 사용기 (4) by 무진군
  5. 2007/04/20 피닉스 24mm 2.8 촬영사진과 렌즈 이야기 (4) by 무진군
  6. 2007/04/10 Ensinor 135mm MC AUTO 1:2.8 샀다~!!! (2) by 무진군
  7. 2007/04/02 아주 불현듯 갑자기. by 무진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어이 없게 필카 사진


 필자의 주장 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러글들을 모아놓은 느낌으로 적도록 하지요.. 필자의 주장은 조금만 넣겠습니다.

 이글을 1.5/1.6크롭바디 기준으로 적었으며 FF및 필름바디는 1.5씩 곱하세요.^-^(조리개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이하 편의상 반말입니다.(두꺼운 글자는 필자가 사용해본 화각)

10-12mm : 뭔가 재미있는걸 찾는가? 아파트 현관문에 달린 방문자 확인구멍과 같이 나온다.!(건축물 촬영시 괜찮은편)

17-50
(혹은 18-55) : 번들이로 불리는 화각. 풍경에 좋다. 풍경위주라면, 그닥 밝은 렌즈 필요 없다.

20mm
(21mm): 시원한 느낌의 광각 왜곡이 적다.

24mm
: 시원한 느낌까진 아니고 왜곡은 적다. 밝다면 카페렌즈 대용

28-70mm(24-75mm/35-70mm등등):다목적 행사용 렌즈

28mm : 30mm와 비슷한 쓰임세..조금더 넓은 화각으로 나름 매니아층 존재!

30mm(31mm) : 여친(혹은 남친)과 카페에 자주 있다면 이렌즈로!!

40mm
(41mm) : 편한 화각의 50mm대용 표준 화각 렌즈

50mm
: FF라면 카페렌즈 크롭바디면, 아기전용 인물 렌즈.

70mm : 조금 넓은 느낌의 포트레이트용이긴 한데 조금 난감(꽤 밝은 렌즈여야 한다.)

77mm
: 인물용(역시 밝아야)으론 살짝 모자르고 풍경용으론 조금 난감.

85mm : 여친(혹은 남친)용 렌즈(밝은 85mm)
-크롭바디에서 적정거리를 떨어져 촬영하기 좋다.(전신)
캐논엔 L 펜탁스엔*

90mm macro : 접사용(꽃)

100mm macro : 접사용(곤충)으로 좋고 인물 허리선 및 상반신 포트레이트용

135mm
: 인물용 렌즈이나 밝은 렌즈가 없다.(F2.5가 펜탁스에선 최대)
-단점 피사체와 너무 멀리 떨어져야 한다.

55-200mm
: 공연용/인물용 병용 가능 밝으면 좋다.

200mm :포트레이트용 및 공연(단렌즈라 조금 공연시에는 힘든 구석이 있다.)

300mm~ :공연 및 도촬? 거리에서 끼고 다니면 좀 민망.

 조리개 수치는 별외로 쳤습니다.(물론 밝을 수록 사용 환경에 따라 응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깊이 생각 마시고 초보분들이 렌즈를 생각할 경우 참고 하시라 적었습니다.

10-12mm라 해서 인물 찍지 말란법 없고 공연 찍지 말란법 없으며,
300mm가지고 풍경 찍지 말란법 없습니다...
다만 좀 빡셀뿐...=ㅅ=;.

 그러니 너무 이글에 고민 하시진 마시고 대략 화각대에서 확인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다쓰고 보니 개인적인 생각이 꽤 많군요..;ㅂ; 렌즈군에 대한 이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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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감사합니다.

    Tracked from 알토랑-inyspri 2008/05/20 20:28  삭제

    알토랑 서비스에 트랙백을 이용한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 Subject: 헝그리 DSLR 유저인 내가 생각한 최적의 렌즈구성 for PENTAX

    Tracked from UniqueHolic 2008/05/22 11:00  삭제

    (*ist D... 고놈 참 예쁘네..... 사진 출처 : 펜탁스 클럽) 얼마전 *ist D를 중고로 데리고와서... 다시한번 사진놀이의 세계에 발을 담궈보려하는 저는..... 사실....... 매우 헝그리 유저입니다. 허허허허~ 예전에 철없을 적에는 버는 족족 다 써버리는 통에 얼리아답터로서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았었습니다만...... 이제 저도 나이를 먹고서 철도 들고.............응? .. 철은 아직 안들었지만, 암튼 지갑이 얇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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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크롭바디라면 17-50 2.8같은 렌즈가 최고인듯,
    저시작할때도 저런렌즈는 없었는데;

    개인적일수 있지만 젤 필요없다고 느껴지는건 2.8의 표준줌을 갖고있으면서 50.8사용하는거요~

    • ㅋㅋㅋ...글킨한데..가끔은 가볍게 다니고 싶거나 단렌즈를 좋아 할경우^-^ 또 필요 하더라구요..50.4(50.2라면.)
      17-50mm 2.8이면... 번들 화각에 밝은 렌즈군요!!!
      진짜 전천후이긴 하네요..>_<

  2. 저의 희망사항은...
    컴팩트한 크기의 16-500mm F/2.8 ;;;;;;;

    그냥 희망사항이에요 ㅋㅋ

    • 하하..있다면 저도 함께 희망 하고 싶군요..
      나름 팬케잌 사이즈면..>_< 광학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할지...

  3. 처음엔 그냥 50mm 하나만...ㅎㅎ.... 단렌즈로 !!!

  4. 다 필요 없음.... (난 똑딱이.... ;; )

  5. 골목길블루스 2008/05/21 1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렌즈 많이 사용해보셨네요;
    55-200(망원번들 맞죠??)참 갖고싶어했는데...^^;

    잘지내세요?
    화창한 5월(오늘은 화창하지는 않군요^^;)에 건강히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저에겐 잿빛5월인듯^^;)
    요즘은 무진군님의 사진을 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요^^;~

    • 아우 오랫만이세요...
      골목길님도 역시나 자주 사진을 못보고 있어요~~ㅋㅋㅋ
      저도 아쉬워 하고 있답니다..
      최근 사진은 블로그에서만 해서(파란이 아닌 이곳.;ㅂ;)
      하긴 자주 찍지도 않고 찍어도 잘 올리지 않네요..
      (자기 만족 사진가?)

      ;ㅂ; 암울한 4월이 갔으니..
      4월 보단 나은 5월이 되었음 좋겠어요..
      물론 블루스님도..말이죠..^^:.

  6. 점팔 방출하고 삼식이나 28mm 쓰고 싶어요 T.T
    100만원대 18-135 1.4 VR 같은거 하나 나와주지 않으련가요...^^

  7. DA 16-45는요~? F 70-210은요~? 흑~~ㅋㅋ

    헝그리 유저라면..!
    렌즈가 어두우면 숨참고 버티는 인간 삼각대로!
    렌즈 화각대가 짧으면 질럿발업과 같은 발줌으로!
    렌즈는 쪼여야 제맛! 밝은렌즈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라고는 외쳐보지만... 슷하, 리밋...늘 부러워할 뿐입니다.ㅎㅎ

    • 하하.. 16-45 18-55보다 조금더 넓은~
      대표 렌즈군이니까요^-^ 충분히 좋은 렌즈로 알고 잇어요
      16-45 좋은 선예도에.. F70-210은 애기스타로 이름이..>_< 진득하고 선예도 좋고..;ㅂ;
      ㅎㅎㅎ..

      저도 리밋은 빌려 써본거 하나 갖고 있는거 하나
      였지만..;ㅂ;

      부럽긴 해도 확실히 소유는 무서워 하고 있어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tDS + 피닉스 24mm @혜화동 angel in us

 따뜻한 커피와 오랫만에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잠시 혼자의 시간을 즐겼다.
 늘 나의 작은 여행에 함께 해주는 NDS와 핸드폰.. 그리고 커피...
 오랫만에 커트도 하고 거리를 거닐며 시간을 보냈다. 상혁님과 만나서 창경궁에 가보기도 하고, 창경궁 어렸을때의 기억을 아무리 돌이켜 봐도 그렇게 큰지 잘몰랐는데 생각보다 넓고 컷다. 창덕궁이나 경복궁은 자주 갔는데. 왜 창경궁은 나이먹고 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일까?.....

 그곳에서 아이와 함께 나온 Gx-10유저 분이 계셔서 부탁해서 아이의 사진을 몇장 찍어 보았다. (예전에 만든 명함덕에 흔쾌히 승낙 받았다.)^^ 그덕에 몇장 찍었는데 아이가 예쁘게 나온 사진(사실 얼굴이 잘 안보이는 뒷 사진. 그분과 함께찍은 사진 정도? 해서 정리 해 놓았다.)을 파란에 올려 놓았다.^-^ 새로운 경험이랄까? 고궁을 찾은 외국인도 찍고 싶은데 혀가 짧다 보니 말도 못하고 머뭇 머뭇댔다..=ㅅ=;쩝.. 그것보다는 용기가 없었던 것이겠지...

 집에 돌아와서는 렌즈의 무한대 초점이 안맞는것 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었는데, 오늘 대충 감을 잡았다.. 무한대 초점도 가능하게 되었는데 오버 포커스-딱히 말하기가 그렇지만 무한대를 넘어간후에 초점이 안맞게 되는 부분이 발생했다. 계속 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대충 감은 잡았다. 예전에 동경님이 보여주셨던 접사 컨버터 덕이랄까.^-^;;..

 오늘 다시가서 조정을 해봐야겠다. (렌즈에 손상을 안입히고 조정이 가능한 것이 참 좋네^^)

 20번도 넘게 분해 결합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덕에 피닉스 24mm라면 이제는 뭐~~^-^ 구조라면 80%이상은 알것같다.(렌즈들의 간격 조정등등은. 못하지만 말이다..ㅎㅎㅎ)

 이래저래 기분전환 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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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지극히 개인적인 렌즈에 관련된 리뷰 입니다. 글뿐이기도 하니 참고용으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이며, 이 평가가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구입의 잣대가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찍는 성향이나 활용이 다르면, 펜탁스의 경우 스타렌즈라도 안맞는 유저가 있는 것이니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소유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임을 인지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정만 있다면 허접한 렌즈로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낼수 있다...>_<乃


SMC-DA 18-55mm F3.5-5.6

 카메라 구입시에 끼워 준다는 번들이.. 훌륭하다. 18mm의 넓은 화각을 보장해 주며 55mm까지 당겨 줄수 있는 매력의 전천후 렌즈. 여러모로 선예도나 화각이나 색감이나 전반적으로 만족을 줄 수 있는 렌즈.
일부 및 필자는 우주최강 번들이라 칭한다.
(10만원 전후-중고)

장점: 전천후로 만족스러운 색감과 선예도를 보여준다.
단점: 이로인해 렌즈 뽐뿌를 받기 시작하게끔 하는 렌즈..모든건 번들에서
        시작된다.

Sigma 55-200mm F4-5.6 DC
 그다음에 화각 완성을 위해 구입한 역시 싸구마 전천후 렌즈.
SMC코팅과는 다르기 때문에 다른 색감을 느낀다. 노란끼가 많다고 느낀다는 렌즈이지만 본인은 오히려 청색의 색감을 느낀다... 차가운 이미지가 나오는 편이고 공연사진등을 촬영할때.. 가장 만족했던 렌즈.
가격은 (10만원 초반-중고)

장점: 55,85,105,200으로 맞춰 쓰고 있다. 망원렌즈이고 가볍기 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효과등을 노려 볼수 있다. F4의 비교적 어두운 렌즈이지만 그덕에
        선예도도 좋다.

단점: 슬슬 아웃포커싱의 85스타나 77리밋 등의 렌즈가 눈이 들어오게 만들어
        주는 렌즈.

SMC-A 50mm F1.4
 말이 필요없는 궁극의 SMC코팅의 단렌즈 언제 어디서든 맘편히 쓸수 있고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SMC코팅 계열의 렌즈(본인은 노란끼가 들어가 있다 생각한다. 많은 분들과는 다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로 플레어에 강하며 한스텝만 조여주거나 2.0 정도로 찍으면 거의 극강의 선예도를 자랑한다.
49mm의 구경도 기동성에 한목을 한다.
(가격 모릅니다.ㅡㅡ; 대충 10만원 중반에 거래 되는듯 합니다.)

장점 : 가장 즐겨 사용할 렌즈... 뭐 할말이 없을 정도의 최고의 렌즈
단점 : 발줌에 MF포커싱에 익숙하지 않을경우 애로사항이 많다. 시력도 한몫한다는
         단점이 MF렌즈들이 다 그렇지만 바디핀과 조금 차이가 있으며 조금 후핀이
         난다.(슈퍼임포즈로 확인시) 감에 익숙해 지면 최고겠지만 감과 시력이
         좋지 않으면 고생할 렌즈.

Sigma DG 20mm F1.7 ex dg Aspherical Macro
 20mm화각의 좀더 밝고 강력한 선예도와 28mm나 24mm를 살까 하다 과감히 조금더 넓은 화각을 제공하는 20mm렌즈를 구입. 선예도 좋고 1:1바디를 지원 하기 때문에 상당히 활용도가 높다. 광각의 느낌도 시원한 풍경 사진을 찍을때 강추 하고 싶은 좋은 렌즈 시그마렌즈의 기본적인 성향처럼 푸른기가 돈다.(제 바디 세팅과 차이로 느낌이 드는 것일수 있습니다.)
- 본인은 40만원에 입양했습니다.

장점 : 시원한 화각 30mm가 좋다 하지만 조금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카페렌즈.
         조금더 특이한 시각으로 사물을 볼수 있게 도와준다..^-^/
         마크로 지원으로 정말 갖가지 사진을 찍게 해준다.

단점 : 카페 렌즈라 하기엔 부담스런 크기 82mm의 구경 크기로 인해 상당한 압박이
         있으며 역광촬영시 내장플래쉬 사용을 하면 피사체에 거대 렌즈의 그림자를
         맛볼수 있다..ㅡㅡ;;(굉장한 단점 이로 인해 외장 플래쉬 구입을..ㅡㅡ;;)

SMC-M 35-70 F2.8-3.5
 직진식 줌렌즈
 35-70mm의 표준대 화각을 지원하며 렌즈도 밝다..M렌즈의 특성상 노출 정보가 뜨지 않지만 미리보기로 확인이 가능하다(펜탁스 계의 장점). 어느정도 M렌즈를 즐겨쓰시는 분이라면 뇌출계로 감이 잡힐 렌즈다. 뭉게짐(보케-일본어라 이하 뭉게짐)이 조금 특이한 편이며,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1:1 필름 바디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최소 초점 거리가 1m라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마크로를 지원 하지 않는다.)
입양가격 - 27만원(좀 비싸게 샀네요..^^)

장점 : 전천후 밝은 표준화각 SMC코팅으로 플레어에 강하다.
         70mm F3.5로 인물을 찍으면 상당히 보기가 좋으며 포커스 영역이 넓어서 왠만하면
         핀이 다 맞는다..^^;..
         크기가 번들이와 비슷하므로 (최대한 줄였을때.) 휴대성이 좋다.

단점 : 크기에 비해 무겁다.(생각외로) 노출 확인이 번거롭다(뇌출계로 극복)

phenix 24mm F2.8
24mm단렌즈
환산화각 36mm로 약간 애매 하지만 살짝 광각의 느낌을 갖는다. 갖고있는 렌즈군이 다
그렇듯이 노출정보 없음(미리보기시엔 확인 가능). 작은 크기로 SMC-A50.4보다 약간 큰정도
이며 구경은 55mm 입니다.
본인은 카페렌즈로 사용하고 있으며 밝은 렌즈이기 때문에.(2.8이? 필자의 기준으론, 초점
맞추기 쉬운정도의 F2.8의 밝은렌즈다-필자가 워낙 어두운 렌즈만 써서 일지도 모르겠다.)
사광이나 잡광등에게 상당히 약하며 고스트 및 플레어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UV필터를 빼도
그닥 좋은 결과물은 아니다-그조건을 피하는게 상책)
역시 1:1바디에 사용이 가능하며, 가볍고 작아서 스냅샷용으로 혹은 카페 렌즈로 아주 적합.
가격 - 신품:87,000 (빨강카메라)

장점 : 작고 기동성이 좋다.
         적당히 밝다.
         카페렌즈및 스냅용으로 좋다. 필름틱한 색감.

단점 : 잡광에 약하다.
        포커스링의 구동범위가 짧아, 포커싱 맞추기가 힘들다.
        2m이상은 바로 무한대로 넘어간다.

Ensinor AUTO MC 135mm F2.8
135mm 단렌즈
 1:1바디에서 최고의 인물렌즈..(물론 DSLR에선 조금 과도한 화각이다.)
렌즈의 전면부에는 AUTO라고 씌여져 있지만 완벽한 M렌즈 입니다. 역시 노출정보는 뜨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 합니다.F2.8에서 한스텝만 조여주면 그래도 선예도가 살아 나지만 셔속을 빠르게 해도 확실히 선예도가 살아나지 않는 것 하고 그게 상황에 따라 변경이 많이 된다는 것(빛의 위치에 따라). 괜찮게 나올때도 있지만, 아무래도 좀 많이 소프트 합니다.
 렌즈에 자체 후드가 달려 있으며, 크기는 번들보다 약간 큰정도. 현재 필자의 ME SUPER와 조합하여, 최강의 인물 렌즈로 군림 하고 있습니다. 포커스링의 조작 범위도 넓기 때문에, 초점 맞추기는 상당히 수월합니다.

장점 : 1:1 필름 바디가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지를만한 렌즈이다.
         핀이 맞추기가 좋습니다. 망원치고는 구경이나 크기가 작다.
         서드파티 답게 저렴한 가격

단점 : M렌즈들이 그렇듯이 (이건K렌즈) 노출확인이 번거롭다.
         35mm환산 화각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약200mm정도의 화각이므로
         조금 힘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의 이글은 talkpic.com과 ssdslr.com에 게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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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지고 있는게 몇 되지 않습니다. 저는 m1.7 18-55 50-200 보유중입니다. ㅎㅎ

    • 50-200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삼성 제논 50-200 F4-5.6이신가 보네요.동생이 캐백이라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확실히 좋은렌즈더군요.. 상황은 시그마 55-200과 마찬가지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조금더 믿음이 간다 랄까요? SMC코팅이라던가 슈나이져렌즈의 검수(?)를 업고 나와서 인지 중고가도 5만원정도가 더 비싸더군요.. 우주최강 투번들이면, 왠만한것을 다 찍습니다. M1.7은.. 50mm 를 말씀하시는거겠죠?>_<

      좋은렌즈로만 갖고 계시네요.. 시퍼렁어님의 감수성 있는 사진 무척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2. M42렌즈들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K어댑터를 끼우고 빼는게 귀찮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으면서도
    SMC코팅 렌즈들과는 다른 색감과 느낌을 줘서 매력 있더군요.^^

    • 저도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사실 목성9호를 구하려다가 예상과는 달리 ensinor라는 서드파티 렌즈를 구하게 되었네요.. 언제고 인연이 닿는다면 M42렌즈도 한번정도 사용해 봤음 좋겠습니다..^^

  3. A50.4는 정말 최고의 렌즈지요.ㅠ.ㅠ
    다만 디지털에서는 환선 75mm의 애매한 준망원이 된다는게 문제...
    뭐 대신 오히려 인물전용으로 활약중입니다. ㅋㅋ
    표준을 찾는다면 35/2나 21리밋이 나을듯 싶어요.

    • 굉장한 렌즈이지요.. 다른 서드 파티 렌즈를 쓰다가 다시 장착을 하면 그 놀랄 만한 선예도에 충격을 먹곤 합니다..>_<

 오늘 리퍼러 분석을 해보니 최근 "피닉스"로 검색해 들어오신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예전에 한번 다룬적이 있지만 역시나 제대로된 사용기가 없었기에 가려운 곳을 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피닉스 코리아가 진출 하면서 피닉스렌즈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정품스티커를 붙이는걸로 봐서는 사실인듯) 현재 국내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피닉스 렌즈는 24mm(F2.8) / 50mm(F1.7) / 135mm (F2.8)의 3종류가 있다.. 이 렌즈는 빨강 카메라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제가 구입한것도 그렇구요)
그중 24mm F2.8을 구입해서 갖고 있는데 모양 및 스펙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www.redcamera.co.kr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사용기가 되겠다. 필자는 기동성이 좋고 적당히 리터칭을 할때,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그걸로 ok이다. 그러므로 악조건 속의 촬영에 100% 크롭해서 선예도가 바보 된다. 외각에 광량이 저하되네.. 그런거 그때 안쓰면 된다..

 촬영조건은 *istDS와 결합해서 사용했으며 아시다 시피 PK마운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보시는 분들은 펜탁스 유저들이라 생각한다. 1.5배 크롭 바디이기때문에 1:1 바디에서 주변부 광량저하는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제 ME Super와 결합해서 찍어보면 좋겠지만 1:1 바디에서 24mm 의 광각을 사용할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언제 업데이트가 될지는 모르겠다.

 이 렌즈를 구입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벼울것
2. 단렌즈로써 기본적인 선예도는 만족해 줄것
3. AF는 고려대상이 아니므로 저렴한 가격
 이 3가지 조건은 확실히 만족했다.

 구입후 헉. 한것은 정말 뽀대가 안난다. 뽀대가 밥먹여 주지 않는다는 걸 아는 필자로써도 당황스러우리 만큼 모양새가 안났다.ㅡㅡ;... 장난감 같다고 해야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확인하시라!! 촬영은 a50.4



 제대로된 SLR카메라에 장난감 플라스틱 렌즈를 붙여 놓은 모양새였다. <=-- 상당히 압박
 렌즈의 크기는 드림카카오 시리즈의 플라스틱 통과 거의 크기가 같았고 무게도 가벼워서 그점은 만족 스러웠다. 최고의 기동성(골목길을 찍으러 다닐때는 그덕에 신났다.)을 자랑하며, 필자가 갖고 있는 20.8 시그마렌즈의 덩치를 가볍게 비웃으며 출사 친구가 되었다.
 (번들보다 작으니 말 다했다. 구태여 크기를 이야기 하자면 SMC-A50.4보다 약간 큰정도?)

 일단 크기에 대한것은 저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잡광에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야간에는 주변에 전구만으로도 상당히 사진찍는 사람에게 압박을 날려 줍니다. 실외에서 전체적으로 밝을때는 그런데로 괜찮으나 콘트라스트가 높은 잡광일시에는 상당히 강력한 방해로 작용합니다.


phenix 24mm F2.8 로 촬영한 결과물들


 자 결론...
 저렴한 가격에 기동성 좋은 렌즈를 찾는 분 그냥 지르세요. 최대개방에서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SLR 카메라 이기 때문에 색감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펜탁스 고유의 느낌만큼 강렬하진 않아도(원색에 대한) 꽤 좋은 색감을 지니고 있는 렌즈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내는건 흔치 않다가 필자의 생각입니다.

 단점으로 하나더 있는게 초점링이 정말 짧습니다. 0.3m부터 무한대까지의 거리가 돌리는 각도로 치면 10~20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초점 맞추는게 쉽지는 않으실듯 합니다^^(게다가 MF이니) 저도 이렌즈를 쓰면서 도통 안보여서 바디 핀조정으로 인한 슈퍼임포즈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피닉스렌즈로 검색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처럼 서드 파티 렌즈를 많이 사용하시는 펜탁스 유저분들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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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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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광각렌즈에 눈이 가기 시작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이었는데..
      일단 광각렌즈는 번들렌즈가 있으시니 구입하고자 하는 화각대로 맞춰 놓으시고 활용을 해보시구요. 생각보다 자신과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단렌즈는 단일 초점이기 때문에 그 화각을 미리 체험해 보는것으로 줌렌즈를 이용해 볼수 있겠네요..>_<
      광각의 매력... 좋습니다.. 특히 크롭바디에선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을 광각렌즈로 쫒게 되더군요.

  2. 케백이 사용잡니다
    오늘 중고로 구매하고 택배가 도착할동안 사용기 찾아보고 있네요
    피닉스 50.7을 사용하던터라 그 성능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고
    다만 24미리는 최대 2.8 이라 실내에서 약간 취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됩니다
    사진 좋네요

    • 저는 실내에선 2.8 iso 400 1/20초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럼 꽤 쓸만하게 나오네요.(밤에 형광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이 파란 블로그를 할때 찍은 좀 된 사진 *ist DS + 피닉스 24mm 2.8을 이용해서 촬영했다.

 일단 스펙이나 기타 등등은 괜찮다.. 24mm라 30mm로 표준화각 보다는 조금 넓어 시원한 느낌에 컴팩트한 크기 그리고 참 좋긴 하지만, 문제가 역광에 대한 플레어(저사진 같은경우는 태양의 역광이 있었지만 운이 좋았습니다.)가 조금 심하다는게 문제 이지만, 특정상황들(아주 어두운 상황에서 역광(예 밝은 전구를 피사체가 등지고)시에는 굉장히 강한 플레어및 고스트현상을 맛볼수 있습니다.

 그점을 제외하고는 100점 만점에 가격 성능 크기등등 해서 볼때 80점 이상은 되는 렌즈 같습니다.^-^

 DSLR을 (혹은 SLR) 쓰면서 좋은렌즈에 대한 갈망이 왜 없을까?
얼마전 포스팅중 ensinor 135mm에 대한 글이 있었다. 그렌즈나 이렌즈나 10만원 미만의 아주 저렴한(?) 구입비용으로 구입을 하였고, 내가 현재 소지 하고 있는 렌즈를 전부 팔아도 펜탁스렌즈의 로망이라는 스타렌즈는 꿈도 못꾼다.

 모든 사람들이 전부 좋은 렌즈인 XX렌즈를 쓴다 같은 렌즈를 사용해서 찍은 사진이 전부 좋을 수 없듯이 렌즈를 구입해서 활용하는건 전적으로 사용자의 몫이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건 잘찍고 못찍고를 떠나 본인 자신은 저렴하게 구입한(왜 그런 렌즈를 사냐?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렌즈를 충분히 만족해 가면서 쓰고 있고, 가족들의 소중한 모습을 담는데 사용하고 있다.

 요는 얼마나 자신이 그렌즈를 애정을 갖고 이해를 하고 있느냐?가 아닐까싶다.
 자신의 렌즈가 이런 저런 것 때문에 나쁘다 말고 즐거운 사진 생활을 하는게 취미생활을 스트레스 해소로 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 아닐까?

 지름신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장비에 애정이 모자른 것이 아닌가 한번쯤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어 보자. (이글을 쓰면서 반성중- 사진기를 들어 본지 몇주가 지났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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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당신은 DSLR를 반드시 구입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Tracked from Miracler's Blog Life~ 2007/04/24 16:36  삭제

    남대문 등지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카메라나 렌즈를 사려는 이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것이다. 유명 카메라 샵에는 언제나 카메라나 장비를 들여다보는 사람, 진지한 표정으로 상점 주인과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상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컴팩트카메라에서 DSLR로 옮겨가고 있다. 얼마 전 컴팩트 및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은 이제 포화상태라는 니콘 사장의 지적이 떠오른다. D40, D40x를 출시해 좀 더 많은 이들..

  2. Subject: 카메라에서의 장비병...

    Tracked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7/05/14 03:4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