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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까지 함께 사진을 찍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아이는 찍을수 있다!!! 멋지게!!

 자자.. 2편이 되었군요.
 1편에선 촬영에 들어가기 마음가짐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2편에선 무엇이냐? 좀더 실질적인 것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이 되는 아이가 지치면 안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아이 부모는 당연히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진에 담기기 바랍니다. 아이가 지치면 답이 없는 것입니다. 지쳐서 진행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스튜디오의 주인에게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촬영을 중지 하고 다시 남은 시간을 예약하는 쪽이 현명합니다.

알아 두어야 하는것!!!

 스튜디오 렌탈을 해서 촬영을 하는 것은 분명, 그 공간과 장비를 대여 하는 것입니다. 스튜디오 역시 일정에 맞추어 렌탈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10만원에 2시간(이렇게 대여하는곳 없습니다 . 예가 되게 비싸군요..)이라면 2시간동안 스튜디오 공간에 대한 점유비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다시말해, 잔인한 이야기지만 촬영을 제대로 하던 못하던이 중요한 것이 아닌것이지요. 각 스튜디오 별로 촬영시간을 여분으로 더 배려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바로 따닥 따닥 붙어서 예약을 받으면 여유를 잡아 주기도 힘들겠지요?) 이런 부분은 스튜디오 예약시 서로 협의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다시 앞으로 가서, 만약 당신의 아이가 촬영조명(여름이면)에 더워 하고 지쳐하고 짜증을 낸다면, 10분이나 20분 정도 달래보고 안되면 포기 하시라.. 위에서 말했듯이 차라리 남은시간에 대해 새로 촬영시간을 잡는게 중요..- 그전에 예약시 아이의 상태가 안좋다면 어찌 어찌 하겠다. 라는 협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옷이다.! 욕심 부리지 마라! 4벌 정도에서 최대 5벌. 2시간 동안 풀로 촬영을 한다고 해도.(일반적으로 2시간씩 예약을 받는걸로 보아-본인도 2시간 예약) 4벌이면 30분 마다 옷을 바꿔 입어야 한다. 아이에게도 스트레스다. 엄마들이 아이들이 예쁜 옷을 입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7~10벌을 가져와서 입힐려곤 하는데 완전 패션쇼가 된다. 아이는 아이대로 정신 없다.
 한가지 더하면 목욕은 그 전날 시키고 간단히 세수 정도가 좋다. 목욕 지치는 일이다.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돌사진촬영이라면, 최적의 때는 아이가 일어날 수는 있되 걷기 전이 가장 좋다. 아이가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완전 아비규환 !!! 가만히 있지도 않고 촬영도 그마만큼 힘이 든다. 자신이 관심이 생기는것 마다 달려들기 때문에 이래저래 맞춰 놓은 세팅을 다시 맞춰 대며 애를 따라 다니다 보면 지치기 마련...^^(우리 아이에게 당했습니다.-2차 촬영때 10분인가 시도하고 포기 했어요^^)

 100일 촬영은 고개를 들수 있을때가 가장 좋다.. 100일 촬영을 X두모 스튜디오에서 했었는데, 앉지도 못하는 애를 억지로 앉히고 촬영을 하는걸 보고 식겁했다. 애는 얼마나 힘들까. 차라리 다른 컨셉을 잡아서는 찍지 못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애를 카메라 쳐다 보기위한 소음- 관심을 끌게 만드는게 아니라 소음이었다.) 애도 엄마도 아빠도 완전히 지치는 촬영이었다. 게다가 두번으로 나눠서 촬영한..- 이건 뭐 셀프도 아니었는데. 애도 어른도 지치는 상황은 lllOTL

 가끔 착각하는 부모들의 글들을 볼때가 있다.(본인의 블로그에 셀프 스튜디오-아마도 후기-로 검색해 오시는 분들이 많길래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후기를 본적있다.) 주인장님이 잘 안도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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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1/180sec | F0 | 0mm

우리 아이의 못나 보이는 사진? 아니다! 재채기를 하고 있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진이다. 필자가 찍은 베스트 컷중 하나다. 상업사진가들에게 맡기게 되면 누가 이런 사진을 찍어 주겠는가? *istDS + SMC-M35-70



 힘들어 죽겠는데 옆에서 지원도 안해준다.. 혹은 저희가 20장 찍고 보다 못한 주인장님이 300여장 찍어주셨는데 너무 좋았어요..라는 등등의 말은 솔직히 부끄러운 일이다.
 잊지 마시라, 당신은 "셀프 스튜디오" 렌탈을 한 것이다. 도와 주는곳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촬영까지.. 정말 착한 분이다.. '짝짝짝~' -이렇게 이야기 하는건 본인은 스튜디오를 갖고 있지 않다.- 정말 문제가 되는 부모들은 어디서 저런 글을 읽었는데. 대신 찍어 달라 난리 치는 부모들이다. 이곳은 불친절하다면서 화를 내곤 하는데.. 그럴려면 돈써서 돌사진 촬영가를 서배하라..=ㅅ=;

 애시당초 셀프 스튜디오에 온게 부모가 직접 아이를 찍기 위해 온 것 아닌가? 상업적이지 않은 편안한 촬영을 위해 간 것인데.. 뭐하는 짓인가? (본인이 셀프를 찍은이유는 그렇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장난감이 있으면 좋다. 돌정도 되면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물건이 있다. 유독 그 물건만 보면 웃는다던지 혹은 귀여운 표정을 짓는 다던지.. 하는 물건이나 상황을 알고 있는게 좋다. 돌사진은 자연스러운 우연을 가장한 연출이다. 그러니까, 그런 물건으로 아이의 반응을 노려라!

 이런 모자른 이야기라고 해도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할때 잊지 않는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꺼라 믿으며, 프로 사진가들이 찍는 사진 말고 구도가 허접해도 부모의 눈으로 예쁜 아이의 모습을 담는 즐거움과 세상의 단하나 뿐인 장면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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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사진 잘찍으시네요~~ 자연스러운 사진을 저도 너무 좋아라해서 ㅎㅎㅎ

    • 아직까지는 운에 맏기고 있는 초보 아빠 사진가 입니다^^:.
      하야테님 정말 오랫만이세요~~~ ㅎㅎㅎ 저 블로그 초반때 한번 놀러오시곤..ㅎㅎㅎ

      아마 그때가. 황사 이야기 였나..^-^/

  2. 제가 블로그 자체를 좀 오~래 쉬었었습니다 ^^ 다시 시작한지 오래되진 않았어요~
    근데 신기한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좋은 글이 있길래 댓글을 남겼더니 그때그분이시라니!!!!!!!!!!!!!!!!!!!!!!
    참 신기하네요~~!! 자주들를께요 ㅎㅎㅎ

  3. 아유~ 귀여워라~~~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아기 사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은 이유는 뭘까요..ㅎㅎㅎ 애기는 찡그려도 이뻐요..그쵸? 저 팔좀 봐..아주 올록볼록 오동통~만지고 싶어지네요..ㅎㅎ

    • 딸아이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재채기 할때 찍었는데 그날찍은 사진 중에서 저는 굉장히 맘에 드는 사진이예요^^;.. 애도 슬슬 지칠때여서.. 와이프도 애기도 쉬자~ 해서 있다가 재채기 할때 바로 찍었답니다^^:.(사실 쳐다 보고 있는데 재채기를 한거지요^^)

      >_< 고슴도치 아빠다 보니 더 이뻐 죽겠네요^^:.히힛.

  4. 잘 읽었습니다..이번에 절실히 느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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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진은 내가 찍는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베이비 셀프 스튜디오가 참 많다. 본인도 촬영을 해보았고 예쁜 사진을 얻어 만족하고 있다. 이용을 위해 촬영시 주의사항등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한다.

 촬영전 노출 확인은 필수. 당연히 자신이 갖고 있는 카메라가 동조가 되는지 확인 할것.!
 ->사진이란것 자체가 빛을 담는 작업이다. 물체를 본다는 것 자체가 빛이 없으면 불가능 하며 만약 사람이던 사물이던 반사를 하지 않으면 색도 없고 형태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투과 된다면 투명/ 흡수한다면 그림자 사물 혹은 그림자 생명체가 되겠죠?)
 그마만큼 빛은 중요하다.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배경과 좋은 의상을 대여 함에 있는 걸로 착각하는 부모님들이 있다. 그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스튜디오내의 조명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가?가 사진의 품질을 좌우한다. 스피드 라이트가 상태가 안좋거나 광량이 충분하지 않으면(그반대일 경우는 대충 카메라 바디와 렌즈에서 해결을 볼수 있다.) 흔들리거나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스튜디오 대여시 설명을 해주곤 한다. '저희 스튜디오는 F4-5.6에 셔터스피드 1/125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라는 설명을 듣곤 하는데 100% 믿어 버리면 낭패를 보게 된다.

 반드시 촬영전에 세팅을 맞춰 놓고 테스트를 해본 후에 셔터 스피드가 1/250~1/90 사이에서 움직인다 생각하면 된다. 상황 상황 변하는 상태를 확인 해야 한다.

 처음에 이야기한 동조가 제대로 안되거나 동조가 안되는 카메라를 갖고 있는 경우 스튜디오에서 대여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경우 카메라와 렌즈의 핀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 해야 찍고 난다음에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조리개를 조이고 찍기 때문에 왠만해선 핀이 나가지 않지만, 미리 체크를 해두지 않으면 아웃 포커싱을 한다고 조리개를 다 열어 버리고 제대로 맞지 않는 장비에 속이 상하는 것은 당연하다.

 경험상 스튜디오 내의 촬영은 애나 어른이나 28-75 사이의 줌렌즈가 편리 하다.(반드시 28-75가 아니더라도 24-70 / 35-70등등 비슷한 화각대면 좋은 사진을 건질수 있다. 물론 다른 렌즈를 써서 망치진 않는다.)-100%는 아니다 찍는 부모가 생각하는 컨셉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

 미리 스튜디오 내에 들어가서는 빛의 흐름을 읽는다. 스피드 라이트의 바운스 위치나 기타 주변광은 어찌 되는지 촬영의 컨셉은 어찌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막상 아이를 데려 오는 경우 그런 컨셉에 맞춰서 촬영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아이의 컨디션 부터 아이의 활동성에 따라 그 여건이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적절한 컨셉을 잡거나 생각해 두면 어떤 사진을 찍지? 라는 상황은 피할수가 있다. 미리 촬영된 다른 집의 앨범을 참고 하거나 sample샷을 참조 하는 것도 좋다. 이집아이는 이렇게 찍었네 나는 여기서 이렇게 찍으면 좋을텐데. 라는 식의 촬영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준비가 많고 치밀할수록 좋은 사진을 건질수 있다.

 욕심을 버려라! 모든 부모는 고슴도치 부모이다. 자신의 아이가 모델처럼 자세를 잡아줄거라 믿으며 또 원한다. 절대 그런일 없다. 아이는 놀이의 일환으로 스튜디오에 있는 것이며, 그것이 강압이나 그런 자세를 억지로 잡게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을 내며 보챈다. 그럴경우 그날 촬영은 망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1/20sec | F0 | 0mm

이런 사진은 억지로 자세를 잡으라 해서 찍을수 있는 사진이 아니다. *istDS + SMC-M35-70

 부모만큼 아이의 반응을 잘아는 경우도 없다. 이 사진 같은 경우 아이가 놀며 장난치던 도중에 인형을 머리에 올려 줬더니 나타낸 반응이다. 자신의 머리위에 물건이 올라가면 웃으면서 그것을 떼놓으려 하는 버릇이 있다. 그것 덕택에 찍은 사진이다.(다른 팀이 찍고 있을 때 기다리면서 찍은 것이라, 스트로보는 사용하지 않았다.)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부모 특히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보통은 아빠가 찍는다.)은 아이에게서 뷰파인더를 떼지 말아야 한다. 어느 순간에 어떤 표정을 지을지 알 수가 없다. 마치 비디오를 찍듯이 집중해서 뷰파인더 속의 아이를 관찰 해야 한다. 모든것이 생각대로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잊지마라 아이는 유희로써 촬영에 임해야 한다.

 실 촬영과 유의 사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2편에 계속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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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이제 촬영강좌까지 하시는 건가요!!! 멋져요!!^ㅇ^

 디카, 특히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때 많은 사용자들은 Raw로 찍을것인지 Jpeg를 이용할것인지 고민에 많이 빠지게 된다.

 본인은 Jpeg로만 찍어서 리터칭을 하곤 하는데 최근 들어 아!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열심히 적게 되었다^^;..

 이글은 Raw가 더 편리하냐 혹은 Jpeg가 더 편리하냐 라는 것 중에 어떤것이 더 편하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Raw란 무엇인가?
카메라가 지원한다면 DSLR은 대부분지원합니다.
(지원하지 않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 졌듯이 Raw파일은 '원시데이터' 입니다 이 원시데이터가 무엇이냐..
피사체의 데이터(아나로그)가 디지털화 된 최초 데이터 입니다.^-^;
다시말해 카메라 자체의 기능인 노이즈 리덕션 및 색상 변경 및 샤프니스가 전혀 적용 되지 않은 순수한 데이터인 것 입니다.
이것을 가져다가 화이트 밸런스(이하 WB)및 샤프니스 및 각종 바디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을 Raw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찍자 마자가 아닌 나중에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처리를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최종데이터는 웹등에 올리기 위하여 Jpeg로 변환되겠죠..

장점으로는 그 당시의 WB 맞추기가 애매 할때 나중에 조금씩 변경치를 조정해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내에서 지원하는 텅스텐 모드나, 흐린날, 맑은날, 그늘등의 제한적인 WB이 아닌 직접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크기가 너무 큽니다..;ㅂ; 무척 큽니다.... 1G메모리 정도로는 우습게 몇장 찍고 나면 GG를 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물 사진을 찍을때는 여러 사진을 찍어 간추리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용량 제한으로 확인후 지우는 과정을 반복해서 용량을 확보해줘야 한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Jpeg는?
...뭐 구태여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손실 압축 화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지가 거칠어 진다던지 깨져 있다던지(계단현상)의 상황에 의해 용량은 작지만 화질차가 발생합니다.

또하나 제한적인 선보정(*바디세팅상의 화상의 기록을 선보정이라 하겠습니다. Raw기준으로 하면 선보정이 맞겠지요)으로 인해 사진사가 제한적으로 적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Raw와 Jpeg의 특성을 알았습니다..

자 그럼 필자 본인은 무엇을 이용하느냐? 상황에 따라 이용하지 않습니다..ㅡㅡ; 대부분의 사진가 분들은 애매하다 라고 하실때 이용을 하시곤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화벨을 일부러 오버해 버려서 Jpeg로만 촬영합니다..^^ 무슨말이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DX6490 ZOOM DIGITAL CAMERA | 1/8sec | F3.2 | 11.1mm

잘못된 화벨의 예. 전체적으로 색감이 통일되어 버렸다. DX-6490z Jpeg촬영

이런경우엔 색상이 다채롭지 못하고 통일된 색감이 분위기를 살릴수 있지만. 노란 색감을 빼버리게 되면 전체적으로 물빠진 색감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인물이 있을경우 정말 어색한 피부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ㅡㅡ; 물론 살릴 방법도 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는것이 문제..

그렇다면 Jpeg로 찍어 용량을 적게 쓰면서 화벨을 맞추기 편한 노하우는?



위의 두사진 상태에선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후보정하기 유용한 것은 두번째 것이다.. WB을 정확히 맞출수도 없고 자신이 의도한 색감이 나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후보정을 하게 되는데 더 편리하고, 첫번째 것은 흑백이미지 외엔 제대로 색을 발현해 내기가 상당히 어려워 집니다.
(인물 사진을 예로 들고 싶지만 아무래도 초상권 문제로 ^^ 안주를 예로 들었습니다.)

 일부러 사진내에 나오는 색감이 어느정도 유지가 될정도의 WB로 촬영을 하면 된다는거지요.
화벨 안맞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중요!!!

 전체적으로 색이 깔리는건 내부 WB로 애매 하겠지만, 색이 뭉게질 정도의 (위의 예제 처럼) 상태가 아닌것으로 찍으면 된다는 겁니다^^

물론 인화를 하기 위한 보정을 할경우엔 Raw쪽이 더 좋다 라는건 확실하다.(보정을 거듭할 수록 화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웹용이나 작은 사진용이라면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Jpeg를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촬영이 80%라면 후보정이 20%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위에서 말한 바디 선보정 포함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진은 보정이 들어갑니다만, 자신의 의도했던 사진을 더 부각 시키기 위해 후에 리터칭을 할 경우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전 아마추어니까요^^;. (이글 자체가 저만의 개인생각입니다.)
용량 압박과 WB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사진 생활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화벨 맞추기 어려우면 Raw찍을 용량도 없고 빨리는 찍어야 겠고 하면..^^:. auto화벨로 해서 급촬영을 하시고 집에서 후보정으로 화벨을 조정해 주면 됩니다^^:..
(Jpeg화벨 맞추기는 나중에 포스팅을 할예정이나 급하신 분들은 아마 검색해 보시면 많은 다른 좋은 분들의 좋은글들이 많을 듯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Raw로 많이 찍으시나요? 아니면 Jpeg를 많이 찍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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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raw 로 찍지 않습니다.
    DSLR 초창기엔 많이 찍었는데,
    이거 변환하고 만지는게 이만저만 귀찮은게 아니더군요..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그 귀차니즘 ㅠㅠ

    • 꽤나 압박이죠..;ㅂ; 변환 툴도 깔아야 하고 불러들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 귀차니즘만 왕창 쌓이는거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 헝그리한 세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이피지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메모리에 추가로 부담을 가지고 싶지 않아서요^^
    우선, 처음에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요즘에 다시 드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인물 취향을 선호 하며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 메모리에 많은 컷을(메모리를 바꿔끼고 싶지 않다) 담고 싶기도 하여 제이피지를 선호합니다.

    로우나 제이피지의 퀄리티적인 면을 생각하기 보다는 찰나의 순간을 쉬지 않고 어떻게 더 많이 담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죠.

    개인적으로는 20분정도에 800장 정도를 촬영하기 때문에 제이피지로 설정하고, 스몰 사이즈로 찍고 있습니다

    결론,

    로우의 장점과 제이피지의 장점이 있겠죠.
    각각의 장단점을 따져서 자신이 찍고자하는 피사체를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담아 내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상황에 맞는 이 가장 좋을지도 라는 생각은 들지만,
      저도 꽤나 헝그리 한데다가 귀차니즘땜시..^^;..
      ...그냥 스트레스 받지 않고 찍는 쪽을 택하라면 역시 jpeg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