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뉴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필자.
아프간 피랍자들이 모두 석방 되었다. 두분은 이미 생을 달리 하셨던 것에 대해 안타 깝다.
뭐 이래저래 해결 되었으니.. 목숨을 건지고 돌아온건 다행스럽고, 2분 생환 했을 때 부터 예전부터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아프간 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다. 감정적인 부분들도 제외하고, 그간 많이 생각하고 뉴스를 읽고 글을 준비 함에, 결론이...
...
우리나라는 개신교의 기독교 국가이다..(국민학교때 배운 지식과는 너무 많이 변한듯 하다. 필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알고 있다. 다시말해 어느 종교든 비난 받을수 있고, 3자의 눈으로 볼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이 글 자체가 피랍자를 욕하는 글이 아니라는걸 밝힌다.)
그들에게 돈을 주고 데려온 것이 문제도 아니다. 다끝난 마당에 이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고 국가 차원에서 위험한 선교, 국가이미지 실추등등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할 때가 왔건만, 교묘히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비켜 나가고 있다..
기독교의 선교 방식이라는 것이 일요일에 아이를 겨우 낮잠 재우고 있으면 미친듯이 벨을 누르고..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문을 차는듯이 두들기고 애가 울어 제껴 문을 열면 다시 교회 믿으라. 닫으면 다시 잠시만요! 하면서 미친듯이 두들긴다..(미국같았으면 필자는 엽총을 꺼내 왔을것이다.)-다른 종교도 경험은 해봤지만 선교 유입량으로 보면 기독교가 압도적이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정도 되면 한집안에 피해를 준것이니 경찰서에 넘겨도 좋겠을 건만, 그런 경우 한번 없고, 이토록 개인의 자유를 침해 하며 선교 활동을 펼치는 것에 아무런 제제도 없으며, 기독교외의 종교 포함 종교 단체도 전부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종교 단체라는 이유로 가장 안내고 있으며, 신도수로 볼때 가장 많은 기독교가 혜택을 많이 받는건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가 있다. 뭐 이건 숫자 비교로 인한 다른 종교쪽에서의 배아픔으로 치부해도 좋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한 국력낭비와 탈레반에게 기념품을 받았다고 히죽거리며 두발로 잘 걸어오던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 들어오는 것은 미안함에 그랬을거라 생각한다.(애써서 생각해 본다..=ㅅ=; 쇼핑백도 우연히라고 믿어 보자..그런 문제가 전부 사실이라 치고 넘어가자 정말 아프고 받은 백(bag)이 하필 그것이었고, 기타 등등..일단 석방의 감격이 있으니 저것도 패스.)
그럼에도
그 공항에서 피랍자들에게 "잘못한게 없으니 고개를 들라!" 라고 외치며 용기를 주는 교회 관계자들을 보며,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테고, 또 그들의 양보의 미덕 등등.. 미화 된 것으로 인해 조명받는 모습을 보며, 다른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을 악플이라 여기는 행태를 보곤...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국교다..기독교 국가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안타깝다...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내용을 열심히 말하는 저 단체가 크게 한방 먹기전에는. 저런 시선을 거둘수가 없다.=ㅅ=; 앞으로도 아프간에 선교 갈 것 이다. 구상권 청구는 어이없다..라는 발언은 ...
확실히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것 아닌가?
샘물교회 분이 보신다면 항공권등 기타 등등을 부담하겠다..라고 하신다면 =ㅅ=; 이미 선교활동비로 모금이 끝나셨잖아요..=ㅅ=;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생색도 안되니 그만 두세요. 볼때마다 답답합니다요..
정치권도 모당의 모모씨는 이게다 파병한 현정부 탓이다 외치지 마시고 실추된 우리나라 국권을 향상시킬 생각을 해주셨으면 하고, 이일은 모두 내가 잘나서 한것 이란 식으로 업적 만들기 하시는 모모님...도 니마.. 자제를..=ㅅ=; 입니다.
속터지는 국민들 속시원하게 좀 해주세요..=ㅅ=; 네?
이상황이면 계란이 짱돌로 변하는 것도 시간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 총기 자유가 없었던 것도 다행이면 다행이군요..=ㅅ=;... 박은조 목사는 직접 좀 가셔서 많은 당신을 추종하는 자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시고 가실때 일해두환님도 함께 모시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에도 다시 보낸다는 기독교 관련자 분들.. 신도는 전쟁중이었던 신라의 화랑이 아닙니다. 선교때 유서를 받아놓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말 하지 마시고 직접 달려 드세요..=ㅅ=; 어린 학생들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선교(의미만 보면 좋지요 남의 자유를 침해 하지 않으면..)라는 좋은 뜻의 것을 관광상품 팔듯이 하고 홍보 자료로 쓰지 마시구요.
제목이 잘못되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시범케이스란거 있잖습니까? 철퇴라도 떨어지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전체가 아니라도 샘물교회에 대해서만이라도요..
220만원 주고 선교 떠나신거.. 교회에서 얼마나 수익이 생기는지 공개도 되면 좋겠군요..^^
추가 합니다.
제가 비판하고 싶은 것은 이 사태까지 갈수 밖에 없게 만든 해당 교회 혹은 많은 위험한 선교라는 홍보용 관광 상품을 팔고 있는 잘못된 교회와 너무 커버린 교단의 썩은 생각을 갖고 있는 몇몇 지도자에 대한 비판 입니다.
자신들의 잘못되고 위험한 선교 방식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 하지 않았으며, 23명을 위험에 몰고 가 놓고도 이후 우리에대해 상관 하지 마라 라고 하면, 오늘날의 사태가 다시 반복 될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그들의 머릿속에 있는 국가가 종교적 신념보다 아래에 있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며, 현재 유명한 3개 종교(천주교 기독교 불교)를 제외한 토속 신앙을 국교로 할 경우에 전부 순교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전체 기독교인이 아닌 그 부도덕한 대표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군요.)
300 아니 3000의 순교자가 더 생겨서 좋은것은 아마도 그 발언을 한 그분이신듯 하며 희생자의 피로 쌓은 붉은 십자가가 과연 제대로된 종교의 아이콘이 될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혹자는 2월에 경고를 한것이지 이번의 사건과는 상관이 없다. 정부가 한 것은 없다. 라고 하는데 이미 경고를 했다는것에 그 샘물교회는 알고 있었다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피랍 당사자 들도 경고문 앞에서 V자를 그린것도 이미 위험에 대하여 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이 잘못한것이 없다뇨. 국민을 구하기 위해 세금을 쓴 건 맞습니다.(금전적으로 무조건 토해내라 가 아닙니다.) 하지만 국가이미지 실추와 해외 언론의 비판등은 무시 하시나요? 그걸 보상할려면 어떻게 될까요?
두귀 막고 두눈 막고 우리는 잘못한 것 없으니 사과할 필요가 없다. 어디든 좋으니 해외 신문과 뉴스를 보세요. 국가 이미지 실추가 어찌 이루어 지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여러사람 걱정 시키고 가출을 한 청소년도 돌아올땐 죄송합니다. 라고 합니다. 어떠한 범법행위를 하지 않고 그냥 자신의 집외에서 잠자고 돌아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가족이기 때문에 걱정한 마음에게 죄송해 하는 것 입니다.
죽어버려라 라고 말하는것도 조심스럽지만, 잘못 없다 말하는것도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유서를 써놓고 갔기 때문에 문제 없다 다음엔 국가의 도움은 필요 없다. 라고 성명 발표하는 모습은 보기 않좋은게 아니라 걱정한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사기에 적합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죄송해 해야 하고 이 사태까지 가게끔 만든 샘물 여행회사에도 책임과 사과를 당연히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죄가 아닌 사과입니다..)
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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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선장이 구상권을 청구 하라는것이 우째 정부가 테러범들에게 몸값을 준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따지자면 탈레반에 피랍된 사람들 구해 오느라 정부가 들인 돈은 뭔가요? 그것은 당연히 교회측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것이거늘....정말이지 이럴때 욕 나옵니다..
아~~분통 터지네요..모금 운동이라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차피 세금은 어문데로 줄줄~~새 나가는데...답답..ㅠ.ㅠ
그게 빌려 달라는거 같아요 선장이 돈을 내기엔 어려우니까. 일단 사람을 살리게 돈을 대달라 라는 거지요..=ㅅ=; 뭐 그선장에게 돈꿔주고 사실 우리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라고 해서라도 데려 오는게 맞지만, 도와 주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기는 뭔가 활약상이 안보인다가 아닐까? 싶네요..
누구보다 피랍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는 그 21분은, 국민에게 죄송하다 했음 가장 먼저 모금을 하고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참 뻔뻔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말로 ..=ㅅ=; 끝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