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inor 135mm MC AUTO 1:2.8'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0/18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 (5) by 무진군
  2. 2007/08/27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2) by 무진군
  3. 2007/07/10 골목에서 마주치다. (4) by 무진군
  4. 2007/04/23 디카도 필카처럼 찍어라!!!! (10) by 무진군
  5. 2007/04/21 삼청동 나들이.Ensinor 135mm MC AUTO 1:2.8 by 무진군
  6. 2007/04/10 Ensinor 135mm MC AUTO 1:2.8 샀다~!!! (2)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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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정 *istDS + ENSINOR 135mm F2.8

 최근의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찍은지는 음.. 꽤 되었다. 1달이 훌쩍 넘어 버렸으니 말이다. 촬영한 렌즈가 저렴한 렌즈이고 또 그걸로 찍은 사진이어서 그런지 만족감이 더 좋다.. 사실 렌즈에 대한 욕심이 많이 줄었지만, 항시 갖고 싶은 렌즈야 산적해 있다. 그런 지름신이 방문하실때 마다 생각이 드는건 과연 내가 그 렌즈가 있음 더 잘찍을까?라는 생각이다. 이런 맘에 드는 사진을 찍는건 역시 사용하기 편한 기동성의 렌즈일 경우에 나온다. 아이와 함께 남이섬을 걷던 중 나타난 타조와 다른 가족의 아이였는데.. 딱 마침 대조적인 포즈를 취해 줄때 내 시야에 들어왔다. 촬영시간이 해가 다 떨어질때 쯤이어서 암부와 명부를 대조시킨 흑백사진으로 변경을 시켰지만 그로 인해 상상을 더 할수 있게 된 듯 하다.

 확실히 매일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찰라의 모습을 담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몸이 회복 되면 다시금 사진기를 친구 삼아 출퇴근을 해야지..=ㅅ=;

 -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 점점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 아직 열이 37.5를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어제에 비하면 확실히 괜찮네요. 기침이 좀 심해 지는데 금요일이나 토요일정도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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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나마 열이 내리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아우~ 독감 무섭군요;;
    전 아직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왠지 두렵습니다 ㅠ.ㅠ

    쭈욱 안걸리다가 일년에 한두번 급~감기로 하루이틀사이에 완전 쓰러지거든요;; 무서워요 ㅠㅠ

    • 저도 그런타입인데.. 이번에는 종류가 바뀌면서 계속 사람을 갈구네요..
      목->몸살/열->코감기->기침감기 식으로 계속 변화하는중.
      이번독감은 정말 무섭습니다.. 벌써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계속이군요..=ㅅ=;

  2. 조금더 프레임에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지만
    참좋군요 잘봤어요

    • 저도 위아래.. 특히 타조의 시선쪽이 남았었음 더 좋았겠다 생각하는 사진이네요..;ㅂ; 아쉬움 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 사진인가 봐요.^^ (워낙 다급히 찍은 사진이다 보니^^)

  3. 이 사진 정말 멋집니다.
    많은 상상을 하게 하는군요.

    타조의 입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tDS + ENSINOR 135mm F2.8

 다른 사진은..=ㅅ=; 역시나 오른쪽 링크에 있는 무진군의 포토갤에 가시면,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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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사진 맘에 들어요. ^^
    안녕하세요~ 어디서 링크 타구 몰래 들어왔다가 댓글 남기구
    총총 사라집니다 ㅋㅋ ^^;

    • 아..감사 합니다.. 링크 타고 오셨다라니..+_+
      어디에서 오셨을까나...ㅎㅎㅎ 쥰세이님 블로그도 답방 가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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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S + ENSINOR 135mm F2.8 @이화동

 가끔씩 낯선 시선을 만날때가 있다..그럴때마다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로 응시하곤 하는데, 늘 찍어 보고 싶어 하던, 냥이 사진.. 그 행운의 기회가 주어 졌다.(늘 도망가곤 해서..ㅡㅡ)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는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감사(?)한 마음에 포스팅을 해본다..

 이녀석에게도 초상권에 대해 이해를 바랬어야 했을까? 하긴 다들 도망가거나 자기 갈길 가곤 하는데 착하게도 기다려 줬으니.. 여간 심심했나보다. 아니면 모델이 하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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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사진블로그 (오른쪽에 보시면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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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모델이 하고 싶었던것 같은데요^^ㅎ

    • 글게요.. 제대로 찍은 고양이 사진은 이놈 뿐이군요 전에도 살짝 흔들렷는데 사실 이것도 흔들린...쿨럭

  2. 고양이도 처음이라 긴장한 모습인데요? ^^

    • 고양이 모델 출사가 처음이라..(개그야 버전으로..ㅎㅎㅎ)
      에그님 놀러오셨네요..~~ 자주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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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사체를 만났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istDS + Ensinor 135mm F2.8


 본인은 사진을 못찍는다..ㅡㅡ;
 남들이 좋아 하는 사진을 못찍는다. 자기만족으로만 가득한 나라는 사람의 색체를 나타내는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이래서 아마추어 이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남들이 좋아 하는 사진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다.

 뷰파인더로 보여지는 멋진 피사체들의 모습들 순간 순간 스쳐 지나가는 그 상황을 어찌 담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뭐 건방지고도 전혀 배려가 안 된 제목처럼 "필카처럼 찍어라?"

 간단히 남발 하지 말라는것이다.(남발이라고 연사를 뭐라 하는게 아니다 연사면 필요할 상황이있고 비단 연사가 아니라도 많이 찍어서 뽑아 내야 하는 상황도 있다.) 디카로 오면서 너무 손쉽게 찍고 지워지는 사진들이 많은 것이 아쉬워서 그렇다.

 두번 다시 돌아 오지 못할 그 순간을 담은 기록이 너무 쉽게 지워지고 있지 않은가?

 내가 왜 이것을 찍었는지 모르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가?

 이것은 샷을 아끼라는 뜻이 비단 촬영장수를 아끼라는 것이 아닌, 출사지로 이동하기 위해 정하는 것 부터 이곳에 가면 무슨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오늘은 무슨 사진을 찍을 것인가? 주제가 무엇인가? 를 혼자 한번쯤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 출사지 선택(크게 두가지같다.)

 1. 무엇을 찍을것인가? 주제 대한 고민

   -오늘 출사의 주제는 무엇인가?
   -거리를 찍고 싶다 - 중에도 한가한 거리인지 북적대는 거리인지 깨끗한 거리인지
                               지저분한 거리인지에 따라 다 다르다.(주제적인 측면)
   -모델이나 피사체가 있을경우. 출사지와 얼마나 어울리는가? 필요한 소품은 없는가?

 2. 무엇을 보여 줄것인가?
   -남들 다 찍는곳에 가서 생각이 담기지 않은 사진을 찍지 말자.
     좀 더 전달하기 좋은 곳이면 과감하게 파인더를 다른곳으로 돌리자.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이곳에서 어떤식으로 담아 갈 것인가?

 좋은 출사지라 생각하는 곳을 잡았으면!! 과감하게 출발! 신나게 찍어 보자...(생각을 담아)
찍고 중간에 반드시 30분 정도 쉬는 타임을 갖자. 내가 나타내고 싶어 하는 것들이 제대로 안나타 날경우가 있다. 이곳은 그럼 XX상황에 언제 오면 되겠다.(비오는것이 어울릴수도 노을이 질때가 어울릴 수도 있다.그런 상황을 생각해 보는것이다. 과감하게 접어라. 이런생각까지 가면 그상황이 될 때 다시 찍는수 밖에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이프랑 다투고 기분전환겸 나간 출사(동기부여) 와이프와의 화해를 기다렸던 의도가 나타 났는지 모르겠지만 기다리는 느낌과 의미가 담긴 우체통을 찍어 보았다. *istDS + Ensinor 135mm F2.8


 출사지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기위해 파인더를 본다....
........................

 여기서 생각해 볼 것.
   1. 내가 이걸 왜 찍나?
   2. 이앵글이 어울리는가?
   3. 후보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4. 다른이에게 보여 줄 때,(웹에 올릴때) 제목은 무엇으로?

 다 만족한다면 샷을 날려라..생각을 한번정도 하고 피사체에 대한 고민을 한번 한 사진은 뭐가 달라도 다른 사진이 나온다.

 아 저거 예쁘다. 로 그냥 찍어서 좋은 사진이 있지만, 무엇가 목적의식이 있이 출사를 해서 갈경우에는 당연히 생각해 봐야 하는 것들 중 하나 같다.

 이글을 쓰는 목적 자체가 얼마전까지 필자가 하던 오류 - 와와~ 하고 신나서 찍고 집에 와서 PC에 올려보니 도통 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사진들의 러쉬 - 같은 상황이 저런 프로세스를 통하니 많이 해소 되었기 때문이다.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



중요한건 어떤 렌즈와 어떤 바디가 아닌 어떤 마음으로 찍었는가? 가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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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사진, 무엇을 찍을까?

    Tracked from 사진찍는 석짱의 블로그놀이 2007/06/08 08:41  삭제

    사진을 찍는다. 그런데 막상 사진을 찍을 찍는다하면 "무엇을 찍어야 할까?" 사진을 좋아해서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으면서 문득 들게 된 의문이었다. 그저 처음에는 사진을 찍는 것이 나의 추억에 한순간을 작은 사각형 안에 담아서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이따금 추억 할 수있게 해주는 것이 좋아서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였다. 그런데 좀더 사진이 좋아지고 사진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갖으면서 나도 무언가 심오한 느낌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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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꼽으라면..

    어떤 마음으로 찍었는가?

    멋진 말씀입니다.

    요즘에 찍는 사진은 그런거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찍는 사진..

    셔터를 내리 누르는 순간 .. 그 피사체와 나의 앵글 그리고 떠올려지는 결과물, 후보정 그리고 웹에 게시 할때 어떤 글과 주제로 올리는가..

    이 것들을 떠올리는 순간, 셔터가 내려가고~ 철컥~

    lcd를 보기전까지의 그 행복함이란~

    하지만 언제나 lcd를 보고 OTL..한다는거~ 우웅 ㅡㅜ

    • 더욱 우울한건 의기 양양하게 돌아와서 모니터로 볼때의 절망감...lllOTL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왜 찍었지? 라면서 머릴 쥐어짜도 생각이 안날때. 정말 슬픕니다. 후보정도 어찌 안되고 멍해질 때의 아픔은...

  2. 고양이가 귀엽네요. 어떤 화질로 어떤 포즈로 찍혔느냐가 관건이라기 보단 찍고 싶을 때 찍어서 남긴다는 그런 '기억'이란 의미가 더 크다고 봐요. 본래 사진이란 게 모델들을 위해서이기 보단 기록(추억)을 위해 사용될 때 그 빛이 더 발하는 법 아닐까요? ^^;

    • 동의 합니다^-^ 그 모델이 가족이던 그 무엇이던 간에 찍는 사람이 함께여서 그 시간과 공간을 공유 한다는 것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글은 많은 초보 아마추어 사진가들이(정말 초보) 한번씩 겪는 일같더라구요. 저런 상황을 남겨야지 오! 이런 상황이라니.. 라는 식으로 찍은것이 아닌 무심코 찍은것들...

      심지어 저같은 경우는 가끔 파인더를 보며 내가 왜 이걸 초점을 맞추고 있을까? 싶은 상황도 있더라구요^^..(초점을 맞추다가 왜 찍는지 잊는 상황-심각합니다.단기 기억상실?)

  3. 아아.. 정말 멋진 말입니다;;
    제 블로그로 퍼가고싶단 생각이..
    (그러고보니.. 이건 nate의 tong 서비스가 아니군요.. ㅎㅎㅎ)

  4. 와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부족한 글에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라클러님 처럼 자극이 되는 좋은글 덕에 자신을 돌아 볼수 있나 봅니다.

  5. 트랙백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저도 트랙백 보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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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입구에서 맞아준 괭이..*istDS+Ensinor 135mm F2.8님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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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한다고 산뜻하게 다녔더니 별 의미 없는 샷만 가득 *istDS+Ensinor 135mm F2.8님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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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S+Ensinor 135mm F2.8님이 수고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업어온 렌즈... 뭐 이정도면 훌륭하다.. 70점 주마!!!

*istDS+Ensinor 135mm F2.8님을 모시고 갔는데.. 음.. 맑은날 금지. F2.8은 최악의 경우만..F4로 찍기..ㅡㅡ; 잠깐... 내 싸구마 55-200보다 한스텝정도만 밝은거잖아..ㅡㅡ;
왜산거지...ㅡㅡ; 뭐싸구마도 가격이 비슷하니..ㅡㅡ; 그니까 왜산거지??,,,,,,lllOTL
................................


PS:홀로 출사한다고 뻘짓해서 오늘의 포스팅은 이걸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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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갖고 있던 *ist DS 이고 앞에 달린놈이 ENSINOR MC AUTO 135mm 1:2.8


펜클에서 저렴하게 하나 서드파티 렌즈를 얻어 왔다.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만족 스러우나 2.8로 정오정도에선 색수차와 소프트함이 그냥~
집에서도 역시 소프트...

원인을 분석해 보았더니..아항..ㅡㅡ; 내손이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한건 200mm로 1/30초나 1/60초정도로 찍었을때에도 쨍하게 찍었는데...좀 수상하다..
라면서 있지만.. 리사이징 끝낸 사진으로는 무척 만족 스러웠다.(가격대 성능)

특히나 필름 라이크한 이 색감은.. 서드파티 렌즈의 매력이랄까? 모르는 색감에 대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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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농구하던 사람들 역시 같은렌즈


색수차나 소프트한것을 제외하면 뭉게짐이 상당히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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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마음 것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단렌즈 특유의 선예도가 없다..^^ 하지만 밝은것으로 다 커버 되는.. 뭔가 즐거운 느낌으로 사용할수 있는 렌즈.

크기는 번들이와 거의 같기 때문에 컴팩트 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늘 서드파티 MF렌즈를 좋아 해서 마구 모으는? 중이지만, 이놈 특이하다.. 조금 오버되서 찍히는 느낌이라 언더로 일부러 찍어 주는게 좋을듯한데, 조금 더 나은 샘플을 얻게 되면,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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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사진은 내공이란걸 또다시 느끼게 하네요 ^^

    • 에구궁. 그런 말씀은..;ㅂ; 너무 감사 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방문에 얼마나 놀랬는지..>_<... 이렇게 방문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