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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0 처음 산 DSLR!! 초보를 위한 간단한 렌즈 가이드? (16) by 무진군
  2. 2007/08/24 펜탁스 유저가 본 니콘~! 사고 쳤구나!!! (6) by 무진군
  3. 2007/06/20 랄라.~ 삼포 추겔에 올랐습니다.. (2) by 무진군
  4. 2007/05/02 최근의 카메라 가격에 참 싸구나.. (2) by 무진군
  5. 2007/04/03 사진 Raw로 찍을 것인가? Jpeg로 찍을 것인가? (4) by 무진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어이 없게 필카 사진


 필자의 주장 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러글들을 모아놓은 느낌으로 적도록 하지요.. 필자의 주장은 조금만 넣겠습니다.

 이글을 1.5/1.6크롭바디 기준으로 적었으며 FF및 필름바디는 1.5씩 곱하세요.^-^(조리개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이하 편의상 반말입니다.(두꺼운 글자는 필자가 사용해본 화각)

10-12mm : 뭔가 재미있는걸 찾는가? 아파트 현관문에 달린 방문자 확인구멍과 같이 나온다.!(건축물 촬영시 괜찮은편)

17-50
(혹은 18-55) : 번들이로 불리는 화각. 풍경에 좋다. 풍경위주라면, 그닥 밝은 렌즈 필요 없다.

20mm
(21mm): 시원한 느낌의 광각 왜곡이 적다.

24mm
: 시원한 느낌까진 아니고 왜곡은 적다. 밝다면 카페렌즈 대용

28-70mm(24-75mm/35-70mm등등):다목적 행사용 렌즈

28mm : 30mm와 비슷한 쓰임세..조금더 넓은 화각으로 나름 매니아층 존재!

30mm(31mm) : 여친(혹은 남친)과 카페에 자주 있다면 이렌즈로!!

40mm
(41mm) : 편한 화각의 50mm대용 표준 화각 렌즈

50mm
: FF라면 카페렌즈 크롭바디면, 아기전용 인물 렌즈.

70mm : 조금 넓은 느낌의 포트레이트용이긴 한데 조금 난감(꽤 밝은 렌즈여야 한다.)

77mm
: 인물용(역시 밝아야)으론 살짝 모자르고 풍경용으론 조금 난감.

85mm : 여친(혹은 남친)용 렌즈(밝은 85mm)
-크롭바디에서 적정거리를 떨어져 촬영하기 좋다.(전신)
캐논엔 L 펜탁스엔*

90mm macro : 접사용(꽃)

100mm macro : 접사용(곤충)으로 좋고 인물 허리선 및 상반신 포트레이트용

135mm
: 인물용 렌즈이나 밝은 렌즈가 없다.(F2.5가 펜탁스에선 최대)
-단점 피사체와 너무 멀리 떨어져야 한다.

55-200mm
: 공연용/인물용 병용 가능 밝으면 좋다.

200mm :포트레이트용 및 공연(단렌즈라 조금 공연시에는 힘든 구석이 있다.)

300mm~ :공연 및 도촬? 거리에서 끼고 다니면 좀 민망.

 조리개 수치는 별외로 쳤습니다.(물론 밝을 수록 사용 환경에 따라 응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깊이 생각 마시고 초보분들이 렌즈를 생각할 경우 참고 하시라 적었습니다.

10-12mm라 해서 인물 찍지 말란법 없고 공연 찍지 말란법 없으며,
300mm가지고 풍경 찍지 말란법 없습니다...
다만 좀 빡셀뿐...=ㅅ=;.

 그러니 너무 이글에 고민 하시진 마시고 대략 화각대에서 확인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다쓰고 보니 개인적인 생각이 꽤 많군요..;ㅂ; 렌즈군에 대한 이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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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감사합니다.

    Tracked from 알토랑-inyspri 2008/05/20 20:28  삭제

    알토랑 서비스에 트랙백을 이용한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 Subject: 헝그리 DSLR 유저인 내가 생각한 최적의 렌즈구성 for PENTAX

    Tracked from UniqueHolic 2008/05/22 11:00  삭제

    (*ist D... 고놈 참 예쁘네..... 사진 출처 : 펜탁스 클럽) 얼마전 *ist D를 중고로 데리고와서... 다시한번 사진놀이의 세계에 발을 담궈보려하는 저는..... 사실....... 매우 헝그리 유저입니다. 허허허허~ 예전에 철없을 적에는 버는 족족 다 써버리는 통에 얼리아답터로서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았었습니다만...... 이제 저도 나이를 먹고서 철도 들고.............응? .. 철은 아직 안들었지만, 암튼 지갑이 얇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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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크롭바디라면 17-50 2.8같은 렌즈가 최고인듯,
    저시작할때도 저런렌즈는 없었는데;

    개인적일수 있지만 젤 필요없다고 느껴지는건 2.8의 표준줌을 갖고있으면서 50.8사용하는거요~

    • ㅋㅋㅋ...글킨한데..가끔은 가볍게 다니고 싶거나 단렌즈를 좋아 할경우^-^ 또 필요 하더라구요..50.4(50.2라면.)
      17-50mm 2.8이면... 번들 화각에 밝은 렌즈군요!!!
      진짜 전천후이긴 하네요..>_<

  2. 저의 희망사항은...
    컴팩트한 크기의 16-500mm F/2.8 ;;;;;;;

    그냥 희망사항이에요 ㅋㅋ

    • 하하..있다면 저도 함께 희망 하고 싶군요..
      나름 팬케잌 사이즈면..>_< 광학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할지...

  3. 처음엔 그냥 50mm 하나만...ㅎㅎ.... 단렌즈로 !!!

  4. 다 필요 없음.... (난 똑딱이.... ;; )

  5. 골목길블루스 2008/05/21 1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렌즈 많이 사용해보셨네요;
    55-200(망원번들 맞죠??)참 갖고싶어했는데...^^;

    잘지내세요?
    화창한 5월(오늘은 화창하지는 않군요^^;)에 건강히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저에겐 잿빛5월인듯^^;)
    요즘은 무진군님의 사진을 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요^^;~

    • 아우 오랫만이세요...
      골목길님도 역시나 자주 사진을 못보고 있어요~~ㅋㅋㅋ
      저도 아쉬워 하고 있답니다..
      최근 사진은 블로그에서만 해서(파란이 아닌 이곳.;ㅂ;)
      하긴 자주 찍지도 않고 찍어도 잘 올리지 않네요..
      (자기 만족 사진가?)

      ;ㅂ; 암울한 4월이 갔으니..
      4월 보단 나은 5월이 되었음 좋겠어요..
      물론 블루스님도..말이죠..^^:.

  6. 점팔 방출하고 삼식이나 28mm 쓰고 싶어요 T.T
    100만원대 18-135 1.4 VR 같은거 하나 나와주지 않으련가요...^^

  7. DA 16-45는요~? F 70-210은요~? 흑~~ㅋㅋ

    헝그리 유저라면..!
    렌즈가 어두우면 숨참고 버티는 인간 삼각대로!
    렌즈 화각대가 짧으면 질럿발업과 같은 발줌으로!
    렌즈는 쪼여야 제맛! 밝은렌즈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라고는 외쳐보지만... 슷하, 리밋...늘 부러워할 뿐입니다.ㅎㅎ

    • 하하.. 16-45 18-55보다 조금더 넓은~
      대표 렌즈군이니까요^-^ 충분히 좋은 렌즈로 알고 잇어요
      16-45 좋은 선예도에.. F70-210은 애기스타로 이름이..>_< 진득하고 선예도 좋고..;ㅂ;
      ㅎㅎㅎ..

      저도 리밋은 빌려 써본거 하나 갖고 있는거 하나
      였지만..;ㅂ;

      부럽긴 해도 확실히 소유는 무서워 하고 있어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D3의 위용 니콘의 1:1 풀프레임 바디의 반격이 시작되는가? 왕의 귀환?<출처: 니콘 이미징 코리아>

 니콘이 올해 11월 출시예정인 D3를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펜탁스 크롭바디 유저로써.(펜탁스도 1:1 바디가 있었으나 양산 되지 못했다.)  그럼 펜탁스 유저가 왜 니콘 바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느냐?

 사실 무진군은 희망(?) 하나를 갖고 있는게 pentax가 빨리 정상화가 되고 새로운 바디로 독주를 하던 캐논의 발목을 잡아준 니콘과 함께 다시 3파전(혹은 그이상의 여럿의 난파전)으로 들어갔음 좋겠다는 것이다.
 물론 소니의 새로운 풀프레임 바디가 나와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아마 펜탁스 보다는 빨리 나올듯 하다.)일테고, 유저로써는 풀프레임 바디? 하면 EOS-5D를 떠올리던것이 이젠 5D와 D3로 변화가 생긴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니콘이 어떤 회사인가? 필카시절엔 제왕으로 군림 하던 회사가 아닌가? 신선한 PENTAX와 손쉽게 찍는 대중화 CANON을 필두로 올림푸스등의 회사들이 따라 가던 것이 유독 DSLR쪽에서만 니콘이 캐논에 밀리는 감은 지울수가 없었다.(니콘유저 분들은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렇다고 생각한다. 3자의 입장에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간 숨겨왔던 니콘의 기술력이 폭발.. 왕의 귀환이 될까?


 그러나.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 왕의 귀환이다.. 독주체제를 종식 시킬 녀석이 이제야 세상에 등장을 했다는게 행복한것이다.(그렇다고 CANON에 악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다.)

 풀프레임 바디를 언제고 구입을 해야지..(물론 먼훗날의 이야기겠지만)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본인으로써는 이제 선택의 폭이 2배로 늘었으며(=ㅅ=; 좀 민망하군 2배라니.), 니콘의 약진으로 인하여 풀프레임 바디의 대중화까지 기대한다면 좀 무리가 있을까?

스펙에 대한 것은 니콘 이미징 코리아 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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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니콘 야심작들의 후폭풍 (D3, D300)

    Tracked from 미라클러의 맛있는 카메라 이야기 2007/09/07 18:22  삭제

    어제(23일자) 마린블루스. 성게군도 D300의 뽐뿌를 심히 받았나보다. 일부 언론에서는 '니콘 야심작 'D3 한 방'에 사진 애호가들 감격'이라는 문구까지 쓰고 있다(이 작명센스는 대체 누군가 했더니 '오마이뉴스'다. 이건 오마이뉴스틱하다고나 할까, 오마이뉴스스럽다고나 할까). D300의 발표 덕분에 최근 40D의 출시를 발표했던 캐논은 뒤통수를 얻어맞은 격이 되어버렸다. 캐논 유저들은 40D를 사망디라고 칭하기에 이르렀고, 올블로그에서도 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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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대단하더군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니콘이 숨겨왔던 칼을 뽑은 느낌이 듭니다.

    • 다른 메이커를 쓰고 있지만 충분히 흥분되는 내용이죠..마비노기로 치면 팔라딘(5D)가 대세인데.. 갑자기 등장한 다크나이트(D3)랄까요?
      =ㅅ=;;;

      후발메이커(솔직히 가능성 있는 곳은 소니)의 다른 풀프레임 바디도 양산화 되길.. 기대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굉장히 즐거운 일이지용

  2. 반가운 소식이군요^^

    그나저나 전 첫 dslr이 니콘이어서 그런지 자꾸만 니콘에 끌리네요.ㅎ

    • 거의 태풍의 핵입니다. 저와 같이 다른 메이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슈화가 되고 있고 마치 D3는 잔다르크 같군요...
      캐논의 아성에 도전하는..^^ 다른 메이커에서도 발빠른 행보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글고 보니 속마음에 적었던 굉장한 비약~ 이란 부분이 기사가 되어 있군요..하하..

  3. 캐논유저로써 좋아해야 하는건지 안좋아해야 하는건지.. 참 ^^;
    그래도 좋은 바디가 나왔다는 것 자체는 기뻐해야겠죠.
    캐논도 구라핀만 아니면....... ^^;;

    • 다양성이 확보 된다는건 좋은것이지요. 마치 캐논에게 반격 캐논은 악!이라기 보다는 니콘에서 좋은바디가 나왔으니 캐논에서도 반격을 준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유저들은 즐거운것이죠...니콘을 선두로 다른곳에서도 나오고..>_< 아아 상상만으로도 즐겁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룰루 랄라 탱자탱자..>_</ 이로써 올해 8번째 추겔 등극이군요.. 명전은 한번도 못올라간..쿨럭


좋습니다.. >_< 올해 추갤 20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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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사진실력이 장난이 아니신가봐요~ 추갤도 올라가시고!!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ㅋ

    그런데 저곳은 어느클럽인가요? 전 처음보는곳이네요.

    • 에궁 아닙니다. 그냥 시류가 좋고 운이 좋아서 인듯 합니다^^;. 삽질 사진도 많은걸요.. 그러다 보니 명전 입성한번 제대로 못했네요^^;.

      저곳은 삼성 카메라 포럼입니다..줄여서 삼포라고 하고 www.ssdslr.com (삼성 디에스엘알의 약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가 질러라!!! 라고 이야기 하는것에 맘놓고 오케이!! 라고 외치는 필자의 지인.


 필자가 펜탁스 제품을 쓰다 보니, 가격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펜탁스나 삼성 합쳐서 뭐 삼탁스다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최근의 DSLR가격이 참 싸게도 변한듯 하다.
막말로 IstDL같은 경우는 토요일에 남대문에서 구입하는걸 옆에서 봐주었는데, 가격이 48만원(18-55포함)으로 삼성 제품을 구입할수 있었다. 각종악셀 다 포함해서 55만원 안쪽으로 끝났으니..lllOTL

 10개월 무이자를 덜덜 대며 버텨냈던 내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건 왜인지...(물론 그간 내공도 올랐으니 수업료로 톡톡히 지불한 셈이다.)
문제는 이런 기형적인 가격(컴팩트보다 싼)이 렌즈에는 전혀 해당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금 스펙이 높은 렌즈만 해도 AF렌즈인경우는 20만원부터 살 수 있으니, DSLR을 덜컥 구입했다간 렌즈에 대해 난감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싶다..K100D가 55만원선(렌즈포함) 이었는데 차라리 가격 차액으로 렌즈 하나를 더 구입하는게 유리하겠다 싶어 *istDL로 추천을 했다.(안티 쉐이크 기능이 빠진것이 좀 아쉽긴 해도)

 얼마전에 트랙백도 걸고 공감하던 글인 미라클러님의 당신은 DSLR를 반드시 구입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뭐 저렇게 가격이 저렴하다면 여러가지 손을 대고 사진을 조금더 심도있게 접근 하는 방법으로는 괜찮다는 생각도 든다.

 단, 미라클러님의 말씀이나 본인의 렌즈 사용기에도 밝혔듯이 뽀대가 밥먹여 주는것 아니고, 프로사진가가 아닌이상에야 장비로 상대의 기를 누르는덴 성공을 했는데 아웃풋이 개판이 된다던가는 아니지 않나 싶다.
 
 요즘은 바디가 소모품이고 결국 남는건 렌즈.. 라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좋은 SLR(보급형 DSLR은 아웃오브 안중을 외치시는 분이 계시다면, 비싼거 잘 쓰세요.)을 구입한 그분도 많은 애정으로 기기를 다루었음 하는 바램이다.
 필자의 주변에는 번들이(18-55 F3.5-5.6) 하나로 멋진 사진을 뽑아 내시는 분들이 계시고 꼭 밝은 렌즈(조리개 수치가 작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뽑아 내는 분들이 많다.

 자신이 갖고 있는 렌즈가 그정도는 충분히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믿음과 신뢰를 기기와 함께 쌓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 "비싼 바디/비싼 렌즈 부러워 말고 내공올려 멋진 사진 찍어봄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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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의 가진 장비에 애착을 가지고 그 장비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최고죠^^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견물생심이라고 새로운것을 알게되고 보게 되니 처음에는 없던 욕심도 절로 생기더군요^^;;(처음엔 단렌즈하나만 있어도 충분할꺼라 생각했는데요^^;;) 이런 욕심을 잘 다스리는 것도 장비병환자가 아닌 사진을 찍는 사람이 되기위한 한 덕목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 ㅎㅎㅎ 저도 한동안 펜탁스 계열의 로망이라고 하는 스타와 리밋렌즈를 대여해서 사용해 봤었습니다^^ 역시 좋긴 하더군요.. 특이한것은 좋은 렌즈일수록 맹목적인 신뢰가 쌓이더라구요^^;. 좋으니까 어느정도는 내가 원하는걸 해줄꺼야.. 라는 식으로.. 반납을 하고 돌아봤는데. 맘에 드는 사진 이지만, 역시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수동 렌즈 더군요^^(제 특성이 특이한가 봅니다.) AF렌즈 갖다가도 MF로 찍으니..^^
      물론 리밋이나 스타를 쓴다고 좋은 사진이 나오는것도 또 실력보다 나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도 아니지만, 자신의 장비와 신뢰를 쌓는것이 가장 좋겠지요...

 디카, 특히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때 많은 사용자들은 Raw로 찍을것인지 Jpeg를 이용할것인지 고민에 많이 빠지게 된다.

 본인은 Jpeg로만 찍어서 리터칭을 하곤 하는데 최근 들어 아!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열심히 적게 되었다^^;..

 이글은 Raw가 더 편리하냐 혹은 Jpeg가 더 편리하냐 라는 것 중에 어떤것이 더 편하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Raw란 무엇인가?
카메라가 지원한다면 DSLR은 대부분지원합니다.
(지원하지 않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알려 졌듯이 Raw파일은 '원시데이터' 입니다 이 원시데이터가 무엇이냐..
피사체의 데이터(아나로그)가 디지털화 된 최초 데이터 입니다.^-^;
다시말해 카메라 자체의 기능인 노이즈 리덕션 및 색상 변경 및 샤프니스가 전혀 적용 되지 않은 순수한 데이터인 것 입니다.
이것을 가져다가 화이트 밸런스(이하 WB)및 샤프니스 및 각종 바디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을 Raw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찍자 마자가 아닌 나중에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처리를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최종데이터는 웹등에 올리기 위하여 Jpeg로 변환되겠죠..

장점으로는 그 당시의 WB 맞추기가 애매 할때 나중에 조금씩 변경치를 조정해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내에서 지원하는 텅스텐 모드나, 흐린날, 맑은날, 그늘등의 제한적인 WB이 아닌 직접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크기가 너무 큽니다..;ㅂ; 무척 큽니다.... 1G메모리 정도로는 우습게 몇장 찍고 나면 GG를 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물 사진을 찍을때는 여러 사진을 찍어 간추리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용량 제한으로 확인후 지우는 과정을 반복해서 용량을 확보해줘야 한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Jpeg는?
...뭐 구태여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손실 압축 화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지가 거칠어 진다던지 깨져 있다던지(계단현상)의 상황에 의해 용량은 작지만 화질차가 발생합니다.

또하나 제한적인 선보정(*바디세팅상의 화상의 기록을 선보정이라 하겠습니다. Raw기준으로 하면 선보정이 맞겠지요)으로 인해 사진사가 제한적으로 적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Raw와 Jpeg의 특성을 알았습니다..

자 그럼 필자 본인은 무엇을 이용하느냐? 상황에 따라 이용하지 않습니다..ㅡㅡ; 대부분의 사진가 분들은 애매하다 라고 하실때 이용을 하시곤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화벨을 일부러 오버해 버려서 Jpeg로만 촬영합니다..^^ 무슨말이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못된 화벨의 예. 전체적으로 색감이 통일되어 버렸다. DX-6490z Jpeg촬영

이런경우엔 색상이 다채롭지 못하고 통일된 색감이 분위기를 살릴수 있지만. 노란 색감을 빼버리게 되면 전체적으로 물빠진 색감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인물이 있을경우 정말 어색한 피부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ㅡㅡ; 물론 살릴 방법도 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는것이 문제..

그렇다면 Jpeg로 찍어 용량을 적게 쓰면서 화벨을 맞추기 편한 노하우는?



위의 두사진 상태에선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후보정하기 유용한 것은 두번째 것이다.. WB을 정확히 맞출수도 없고 자신이 의도한 색감이 나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후보정을 하게 되는데 더 편리하고, 첫번째 것은 흑백이미지 외엔 제대로 색을 발현해 내기가 상당히 어려워 집니다.
(인물 사진을 예로 들고 싶지만 아무래도 초상권 문제로 ^^ 안주를 예로 들었습니다.)

 일부러 사진내에 나오는 색감이 어느정도 유지가 될정도의 WB로 촬영을 하면 된다는거지요.
화벨 안맞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중요!!!

 전체적으로 색이 깔리는건 내부 WB로 애매 하겠지만, 색이 뭉게질 정도의 (위의 예제 처럼) 상태가 아닌것으로 찍으면 된다는 겁니다^^

물론 인화를 하기 위한 보정을 할경우엔 Raw쪽이 더 좋다 라는건 확실하다.(보정을 거듭할 수록 화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웹용이나 작은 사진용이라면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Jpeg를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촬영이 80%라면 후보정이 20%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위에서 말한 바디 선보정 포함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진은 보정이 들어갑니다만, 자신의 의도했던 사진을 더 부각 시키기 위해 후에 리터칭을 할 경우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전 아마추어니까요^^;. (이글 자체가 저만의 개인생각입니다.)
용량 압박과 WB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사진 생활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화벨 맞추기 어려우면 Raw찍을 용량도 없고 빨리는 찍어야 겠고 하면..^^:. auto화벨로 해서 급촬영을 하시고 집에서 후보정으로 화벨을 조정해 주면 됩니다^^:..
(Jpeg화벨 맞추기는 나중에 포스팅을 할예정이나 급하신 분들은 아마 검색해 보시면 많은 다른 좋은 분들의 좋은글들이 많을 듯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Raw로 많이 찍으시나요? 아니면 Jpeg를 많이 찍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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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raw 로 찍지 않습니다.
    DSLR 초창기엔 많이 찍었는데,
    이거 변환하고 만지는게 이만저만 귀찮은게 아니더군요..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그 귀차니즘 ㅠㅠ

    • 꽤나 압박이죠..;ㅂ; 변환 툴도 깔아야 하고 불러들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 귀차니즘만 왕창 쌓이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노그 2007/04/0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