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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7 내 완소 장비.. (6) by 무진군
  2. 2007/11/06 필름 카메라를 쓴다는 것.. (6) by 무진군
  3. 2007/11/05 가을을 한번 느껴보자꾸나! (6)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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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장비중 하나. me super + 시그마 20mm조합

 >_< 포스팅에 글이 없다해도 어차피 장비 소개 이니까 살포시 사진 한장만 올리고 =3=3=3=3
하지만, 너무 너무 좋아용...>_< 클래식 바디와 AF렌즈의 조합...뭔가 언밸런싱 해도 묘하게 어울린다는거지용..

물론 MF도 지원하는 렌즈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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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트와는 전혀 다른 댓글을.ㅠ..ㅠ
    대화 신청을 하였는데..답이 없으시네요...

    • 어이쿠 아까 저녁 먹으러 가기 전이군요...
      컴터 손보느려구 대화를 못했죠?^^:.
      멋대로 자리를 비워 죄송했었습니다.
      오늘 즐거운 대화와 이야기 듣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2. pentax 왠지 끌리는 브랜드예요~ㅋ

    • 저로썬 굉장한 브렌드라 생각합니다 가격대 성능비 세계 최초의 여러가지 기술력 등등하며.. 최근에 바디들엔 DSLR내에 SR(펜탁스)류를 넣었지요 IS(캐논)혹은 VR(니콘)이라고도 불리지만, 렌즈에 포함이 아닌 바디에 넣은 굉장한 기술이지요.^^:. 컴펙트엔 보편화 된 기술이지만 말이지요... 언제고 한번정도 접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FM2(니콘)가 너무 고가라면 ME super(펜탁스)정도라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까요

  3. 우워어어 포스작렬...
    멋집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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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커집니다 ME super + Sigma 20mm F1.8 + KODAK GOLD 200 + 2480P자가스캔

 가끔 필카만 메고 출사를 나간다는 건 무척 즐거운 일이다. 부가적으로 현상비나 인화비가 소요가 되지만, DSLR의 갑갑한 크롭화각에서 벗어나 외도를 즐긴다는 것의 의미가 가장 멋지다는거, 촬영후에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또 촬영시 (MF더라도 실패는 없다! 라는 기합으로.) 눈을 부릅 해서 찍어대며, 기록해 두었다가 혹은 한롤 단위로 올인해서 찍거나.. 해서 나중에 확인해 보는 즐거움을 어디에 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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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촬영환경

 LCD로 바로 바로 확인해서 지우거나 맘에 안드는 것을 찾는다던가 하는 것은 인스턴트 세대로써 어느정도는 편리함이 있지만, 오래된 손때 묻은 카메라에 집중해서 뷰파인더를 쳐다 보고 찰칵 찰칵 거리면서 스르르륵~ 하고 감기는 느낌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기계식의 아나로그의 느낌은 정말 경험해 볼 때마다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필름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필름으로 찍을 때는, 인물! 이라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왠지 사람이 아닌 무생물을 찍을 때 마다 멈칫 멈칫 하게 된다.

 그래도 역시 찍고 나면 ^^ 인물을 찍을때는 다급하게 찍곤 해서, 꽤나 흔들리고 그러는데 정물을 찍을 때는 느긋한 마음가짐의 촬영이 가능해서 좋을 때도 있다.

 뭐 약간 삼천포로 빠졌지만, 필름카메라의 매력은, 두근거림?. 수동 카메라일 경우에 굉장한 집중력으로 촬영을 하곤 해서, 제대로 나왔을때의 그 즐거움!!(기쁨? 환희?) 그리고 마음껏 필름을 바꿔가며 색감이 바뀌는 즐거움(DSLR 바디를 바꿀수는 없지 않은가?)이라던가, 너무 너무 좋은 것들이 많다.

 하. 지. 만.

 필자는 돈이 없다..lllOTL
 그러다 보니 자가 스캔을 하곤 하는데 이게 만만치가 않다. 몇개의 옵션을 걸어주고 20여만원을 주고산 일반 평판 스캐너로 스캔을 시작하면 장단 3,4분씩... 36장을 다 하고 나면 진이 빠진다. 20장만 해도 1시간이고, 중간 중간 세이브 하고 기타 등등하면 1시간 꼬박 해봤자 15장 정도 하면 많이 하는 편...lllOTL

 그래도 돈이 없기에 느끼는 즐거움이다. 이미 마음만은 '장인'모드로 돌입! 칼라 현상을 잘할 수 있다면, 집에 암실을 만들어 놓고 해보겠지만, 그 것만은 안되어서 여기 저기서 1000원주고 현상 하고, 그걸로 스캔! 그리고 화면에 들어난걸 감동으로 쳐다 보곤하다가 XBOX로 넘겨서 큰 티비 화면에 output....!!!!(사실 스캔 할때 기분은 인화할때의 그것과 비슷할까?)

 이거 감동입니다. 마치 슬라이드로 화면에 쏘고 있는듯한 기분. 집이 크다면 빔 프로젝트라도 해서 쏘게 되면, 굉장할 텐데 말입니다..^^

 뭐 여차저차 번거롭고 기다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마치고 나면... >_< 너무 너무 좋은 기분이 드는건 맞습니다.. 에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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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야기를 시작하고 혼자 즐거워 하는 필자!!! 필름은 최고 입니다용.!


 역시 광각은 필카.. 혹은 1:1 필자는 구입한 렌즈가 왠만하면 1:1과 호환되는 렌즈류를 구입을 하기 때문에 편안한 사진 생활..MF와 AF는 중요한게 아니고 1:1에 비네팅이 생기냐 안생기냐가 주요한 문제가 되어 버렸군요..하하...

 20mm를 1:1 바디에 붙이면.. DSLR로는 13mm초광각 렌즈를 끼운거와 비슷하기 때문에+_+
자신의 화각을 확~ 늘려버리는 강력한 아이템이라는 것이지요..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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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 멋지네요... ^^
    아무리 수동필카라고해도 시그마..20밀리 거기에 밝기가 1.8이면 절대 헝그리가 아닌데요.. ^^ 역시 필름은 필름의 절대적인 맛이 있죠.. ^^

    • 아하하 그렇네요^^:. 시그마 20mm lllOTL..
      1:1과 궁합이 좋은 광각을 찾다 보니 구하게 되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렌즈 중에 가장 비싼 렌즈가 되었네요^^;..
      그담에 비싼 렌즈가..으음.. 35-70 F2.8~3.5네요^^

      아는분에게 요즘 동네 사진관에선 흑백 필름 현상을 안해 준다네요..=ㅅ=; 그이야기 듣고 이러다간 정말 필름 카메라가 없어질지도..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느낌인데 말이죠. 좋은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필름카메라 항상 탐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역시나 유지비가 부담이 되어서 백수나 다름없는 학생으로써는 시작해볼 엄두가 나지 않아요;;;

    • 저는 촬영하는데 필름 1500~2500정도 소요하고(36방 1롤) 현상만 합니다.(800원 홈에버기준)..^^;..
      그러면 1롤당 3300원 정도 소요되니까(비싸게 해도)
      그정도면 ^^ 그닥 비싼 유지비는 아니지요..^^:.
      일반 건전지를 써서 출사 나갔다 생각하면 충분한 금액이지요^^:.

  3. 아무리 디지털기기가 발전해도 아직 필름만에 매력이라고 해야하나 디지털에서 아직 그 느낌을 만들어주기엔 무리인가 봐요...
    헌데 요즘 니콘 d3에 무지 꽂히네여...ㅠ.ㅠ 가격이 ㄷㄷㄷ이던데...

    • 글게요.. 펜탁스에서 1:1 바디를 만들어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5D도 참 땡기는 물건이긴 하지만 .. 저같은 경우는 펜탁스의 멋진 비상을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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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Super + KODAK GOLD ASA200 + Sigma 20mm F1.8 + 자가 스캔 엡슨 2480 @시립대


 참 보도 사진 처럼 나와버렸네요. 코닥 필름은 유통기한이 =ㅅ=; 이미 1년이 넘어 2년으로 가고 있는. 마구 굴리는 필름.. 그나마 저정도 나와 준 것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후지껄 써보고 싶어서 필름 소비용으로 들고 나갔는데, 생각보다는 참 착하게 찍혔다는..

 20mm를 필름 바디에 넣으니 디지털 환산 13mm정도가 나와 줘서 참 시원 시원 하게 찍혔는데 1:1 바디에 20mm로 찍어댄적이 집안에서 밖에 없어서. 참 넓은 화각에, 당황했던 기억이 생겨 버렸네요, 인물 말고 정물 찍은게 참 이쁜데, 스캔을 아직 다 못했습니다.

 자가 스캔이다 보니 엄청 힘들군요..;ㅂ;
 하다보니, 언제 필름 한통 장착해서 거리라도 가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데, 어찌 스캔을 할려고 그런생각이 드는지 말이죠..;ㅂ; 다시 또 MF바디에 삘꽂혀서 들고 좀 뛰어 다녀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토요일 이날 필름감개가 사망해서 필름을 뽑을수 없어서 남대문에 부랴 부랴 가서 수리 맡겼더니.. 가격이 15000원..=ㅅ=; 아놔..  나중에 알고 보니 AF바디인 MZ시리즈들중에 10~5가 가격이 10만원 미만이던데.. 이틈에 바꿔? 나도 칼같은 선예도가 땡길때가 있다구요!
(확실히 MF로 초광각류에 촬영을 하려다 보면,눈이 시립니다.;ㅂ;)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도 가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가니 한번 시간내셔서 낙엽이라도 밟기 위해 근처를 나가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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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촬영을 했더니 참.. 내공이 안드로메다구나....=ㅅ=; 맞다, 나. 내공 따위 없었지..;ㅂ; 아흑.(오랫동안 촬영이 없으니 자신의 내공을 확대 기억하던 필자..=ㅅ=)

 오래된 필름으로 촬영을 했더니 마치 신문에 나온 사진을 스캔 한 것 처럼 찍혔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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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와 같은곳. 하나더 추가~ 원래면 왼쪽이 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왜 이리 찍혔는지는 모르겠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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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공이 없으시다니요~.
    애기 참 이쁘네요!

  2. 보도사진이라는 말에 한번 웃고 갑니다 ㅋㅋ
    정말 그럴싸하게 찍혔는걸요. -.- 저도 요샌 사진 찍을일도 거의 없고 저번에 생긴 필카에 필름 감아놓은지는 어언 한달이 넘어가는 듯싶습니다. 크헉~

  3. 아이가 떨어진 낙엽을 보며 엄청 애처로운 눈빛으로가을을 느끼는 듯 합니다..뭘 알기나 하고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것인지..ㅎㅎㅎ귀여워 죽겠어요..ㅎㅎㅎ

    • 원래는 똘망 똘망한 눈빛이었는데 아빠가 셔터를 누르는게 늦었어요..;ㅂ; 사실 낙엽을 놓치기 일보직전이어서 저런 표정이 나와 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