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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Body/PENTAX K-7 체험기16

K7 바디 세팅만으로 만든 사진 3장. K7 + 21리밋. 무보정 photoworks 1.5 리사이징 .......=ㅅ=;....... ㄷㄷㄷ 물론 세팅은 좀 복잡 했습니다만..=ㅅ=; 바디 세팅으로 필름 느낌을 받는건 저 뿐 만인가요? 2009. 7. 22.
K7의 호노카 모드 사진 3장(팝코걸) MD:팝코걸(KBS) - JPEG촬영 ほのか [仄か] [형용동사] 분명히 분간할 수 없는 모양. 희미함. 아련함. 어렴풋함. 다음사전 발췌 음.. 그냥 호노카 모드 = 여친 모드..=ㅅ=;/ 해석이 희미함 으로 되어 있던데.."여친" 이 더 어울릴듯..ㅋ 승리의 호노카...(일어식 표현을 쓸 수 밖에 없군요 여러 의미다 보니..) 2009/07/20 - K-7체험기 1주차(총 4회 연재 예정.) 2009/07/20 - 팝코걸과 한 K-7출사... 2009/07/13 - 조교중인 k7의 고iso 샘플사진 입니다. 2009. 7. 20.
K-7체험기 1주차(총 4회 연재 예정.) 색감적으로 예전에 비해 굉장히 좋아진 K7입니다. 작고 강력한 성능.. 게다가 촬영의 자유로움까지.. 거의 "진리의 K7"분위기네요..K20D/K10D의 카리스마적인 외관도 좋지만, 작고 기동성있는 K7의 모습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을 하면 할 수록 달라 붙는 바디이며, 바디의 완성도가 좋은 만큼 쓸수록 정드는 바디같습니다. 펜탁스의 고질적인 여러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듯 합니다. 55스타와의 조합(사실 사용기가 거의없죠)도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방진/방습의 성능과 화질등이 거의 극대화 된 느낌입니다. 다음주에는 동영상리뷰가 있을 예정이니 천천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명기" 라 불릴만한 바디가 나왔습니다. K20D에서도 무리한 기변을 해야 할지도.... 2009. 7. 20.
waiting... Prepare to New Project... 이나.. 현재 일이 3개 겹쳐 쓰러지기 일보직전.. 2009. 7. 20.
팝코걸과 한 K-7출사... 16-50 스타에 좌절 했다가.. 50-135스타와 55스타...만져 보고 쓰러졌습니다..=ㅅ=;. 최고!!! 비네팅 외엔 거의 노출 보정JPEG촬영 no Flash 2009. 7. 20.
k7 실내 동영상... 일단 예전 체험행사(CS센터)의 ver 0.2의 까칠군은..AF버튼을 누르면 자기가 동영상 촬영중 AF를 잡았으나 속이 터졌...=ㅅ=;/ 당연스럽게도 Ver 1.0에서는 AF버튼을 통한 동영상 촬영중 AF가 빠져 있습니다.. MF를 많이 사용하던 펜탁스 유저들은.. 네... 별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제 입장에선 무척 맘이 편하군요.. 엄한데 AF가 맞아서 삽질 하는 경우 따위가 없으니까요..^^ 다만 MF가 익숙 하지 않는 유저 분들은 까칠군의 동영상 사용시에는 꽤 어색한 기분이 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MF로 촬영을 하다 보니 포커스 영역이 넓은 렌즈가 좋더군요..(광각렌즈 처럼 짧거나 무한대~근접거리 의 공간이 짧은 렌즈 같은경우 앗차 하면 핀이 나가니 영역이 길 수록 좋다 할 수 있겠습니다.. 200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