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95 남들이 나를 어찌 보든... 나는 튼튼한 두 다리로 부끄럽지 않게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PENTAX Q7 / 02 Lens 편견과 이미 갖고 있는 선입관과의 대화는 힘들지만,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이겠지. 내인생은 나의 것이고, 내가 한발자욱씩 나아감에 의미가 있는 것 일테니.. 오늘도 화이팅 하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저 다리가 내다리도 아니고 말야.. 2016. 6. 26. 오후. 오후. ⓒJehyuk Lee 2016PENTAX used 판매전 준비와 초대전 준비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초대전은 소규모 초대전이 될 꺼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초대전이 될 듯 합니다. 전시장 크기가 작다 보니 전시 방법과 고민등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잘 되겠죠.. 6월 정도에 좋은 소식 가져 오겠습니다.^^ (5월 촬영과 판매전도 정신이 없네요.. 늘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6. 5. 16. The worker. The worker ⓒJehyuk Lee 2016일하는 사람은 항상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최근 커뮤니케이션과 일그리고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 져서 인지, 여러 상념이 가득한 주말 밤이네요. 퇴근하고 꾸물 꾸물...떠오르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2016. 4. 2. Under water Under water 2015. 06. 14. ⓒ Je Hyuk lee 2015. 6. 24.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