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onix 24mm f2.8 MC8 *istDS] 사람을 만나고.. 사실 그것 만큼 재미 있는 것도 없다.. 항상 즐거운 대화.. (비록 그 내용이 심각하다 할지라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들... 이야기가 흐르며.. 하나씩 더 커나가는 느낌이다.. 2010. 6. 28. *istDS] 든든한... 힘이 느껴지는 바디.. Nikon D700 혹자는 니콘은 시체색이네 뭐네 하지만.. 결국 변명이고 도구는 어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펜탁스/니콘/캐논/코닥/올림푸스/삼성 여러 바디를 써보고 펜탁스 바디만 7개를 소유하고 있지만, 확실히 만족도에서는 차이가 난다.. 어쩔수 없는 것일지도 니콘을 쓰나 펜탁스를 쓰나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대접 받을 수 있는 니콘 쪽에 마음이 기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손에 맞는건 펜탁스.. 묘한 관계.... 2010. 6.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