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드디어 출시
무진군의 물건 이야기 :
2007/10/25 10:32
네네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출간되고, 전면에 내세운 사진이 그간 가장 논란이 되었던 그들의 사진!!!
난감하군요.
'세상 사람의 막말은 사탄의 짓’ ‘탈레반에 너무 관대한 대한민국’ 등 자극적인 목차와 저자들은 이 책에서 한국 선교의 역사와 이번 아프간 사태를 비교하면서 이번 사태를 ’순교의 역사’로 해석했다. 또 책에는 피랍사태와 관련된 국내 비판 여론을 ‘사탄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등 자극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 나우뉴스에서 발췌&편집
다음엔 또 무슨 아이템이 등장할지 두렵기까지 하다.
저기요..당신들 지금 탈레반에 관대한 대한민국이라던가, 세상 사람들의 막말이 사탄짓이라 하는데, 그 사탄들이 당신들을 대한민국의 품에 안게 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소말리아 선원들 구하는 모금운동을 해도 시원찮을 판국 아닌가요? 당신들이 말하는 사랑이 저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려서 기독교의 사랑이라 함은 사탄이라 하더라도 사랑으로 안아 주는 사랑이 아닐까 싶은데요?
모든 기독교인이 같은 생각일꺼라 믿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야 말로 성령을 가장한 사탄의 농간이겠지요. 당신들 말대로 순교라면 순교로 돈벌이 하지 마세요.
배목사의 아버님 같은경우 굉장히 반발이 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째서 저런 책이 출간되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관련기사
서울신문(나우뉴스)
http://www.nownewsnet.com/news/newsView.php?id=20071024601004
세계일보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10241100001238
서울신문(나우뉴스)
http://www.nownewsnet.com/news/newsView.php?id=20071024601004
세계일보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10241100001238
추가 합니다.
한글로님이 적으신 '아프간의 밀알을 읽고... - 배형규 목사를 모욕하는 책' 의 링크를 추가합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가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하군요. (글을 적은 후에 알게 된 포스팅입니다.)
한글로님의 포스팅의 댓글을 읽던중 밀알의 뜻은 아십니까? 라고 하는 댓글이 있던데, 이미 배형규 목사의 내용은 몇페이지 않되며, 크리스찬만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일반인이 살 수 있게 유통시키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합니다. =ㅅ=;
저 책에 대해 비판 하시는 분에 대해, 당신은 크리스천이 아니니 이해 못한다. 라는 발언 하는 것은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에게 팔지 말아라 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듯 합니다.
책이란건 보통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위해 만들어 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최소한 제가 알고 있는 보통의 책이란 개념은 그런듯 합니다.
한글로님이 적으신 '아프간의 밀알을 읽고... - 배형규 목사를 모욕하는 책' 의 링크를 추가합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가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하군요. (글을 적은 후에 알게 된 포스팅입니다.)
한글로님의 포스팅의 댓글을 읽던중 밀알의 뜻은 아십니까? 라고 하는 댓글이 있던데, 이미 배형규 목사의 내용은 몇페이지 않되며, 크리스찬만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일반인이 살 수 있게 유통시키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합니다. =ㅅ=;
저 책에 대해 비판 하시는 분에 대해, 당신은 크리스천이 아니니 이해 못한다. 라는 발언 하는 것은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에게 팔지 말아라 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듯 합니다.
책이란건 보통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위해 만들어 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최소한 제가 알고 있는 보통의 책이란 개념은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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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 책은 절대로 안 사 볼 듯해요..순교의 역사는 개뿔...으으~~
오늘 서점에 책 사러 갔다가 저 책 봤어요..기가 막혀서..
괜히 또 욱~~하네요.
저 책 팔고 수익금은 누구에게로? 췟..
아주 장~~한 일들 하셨다고 책까지 내셨나요? 부글 부글...
사실 책을 읽지 않고 글을 쓴 것은 잘못했다라면 잘못한것이지만, 책이 나왔다는것 다른분의 독후감에도 있지만, 배형규 목사의 이름을 빌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상업적인 이용이며 망자에 대한 모독 같습니다.
순교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사탄이라 부르짓던 자들이 다시 안아 준 상황에서 저런 상업적인 움직임은 교회 교단 자체에서도 막아야 할 잘못된 현상이 아닐까? 싶어 그현상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꼬이님 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살아오면서 느낀건 죽은사람만 억울하다는 거지요..;ㅂ;
망자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 하는 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저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인륜적으로 봐도 망자를 모독하는건 아닌듯 한 생각이 드네요..)
참 답답합니다.;ㅂ;
저도 자세한 배경은 잘 알지 못하지만
지금 저 책이 나올 시점은....좀 아니지요...
내용이야 그들만이 알아서 느끼고 생각할 책이라고 하지만, 그 곳에 있었던 분들이 낸 것도 아니고 3자가 돈벌이를 위해 이용해 먹는게 과연 사랑의 종교 집단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사건이네요..=ㅅ=;
제가 기분 나쁜건 자신의 허물조차 상업주의로 이용할 만큼 종교가 타락했는가? 라는 것입니다. 충분히 자기 교회용 자료정도로 쓰던가(내용의 충실함은 배제 하더라도 말이죠.) 아니면, 자기들만의 축제용 자료로 사용하는거야 알바가 아닌데 말이죠.. 새로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