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carteau cotes de bourg 2004 (프랑스)
본인이 가장 저렴하게 마신 와인 =ㅅ=;
로 해서 구입해 온 물건이다..=ㅅ=; 빈티지도 그냥 평균 친 해 이고.. 4900원에 판매 하는 와인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사왔는데..
"오.....오오..........오오~~~"
이런 충격이!! 과일향도 꽤 진한데다가.
시간이 지나도 7,8시간 정도는 가뿐하게 버텨 주는 바디....(그것도 꽤나 열어 놓은 상태 였는데 말이다.) 홈에버의 15000원대 와인에서나 느낄수 있는...=ㅅ=;....
이것은...
... 다음날 미친듯이 다시 사러 갔지만 신기루처럼 다 팔려 버린...=ㅅ=; 와인.. 사실 필자가 산 것과 1개만 더 남아 있었는데 마지막꺼 가져가신분.. 럭키!!!!
마리아쥬는 치즈.. 찐득 할수록 좋았다.. 와인 자체로 즐길수 있는 테이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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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격이 문제가 아니군요
아마 제가 마셔본 와인중에 가장 저렴한 와인 이었던듯 합니다.^^;.
와인을 늘 고르면서 생각하는건 보물 찾기 같아요. 구입후에 테이스팅을 위해 따를때 까지 두근 두근 하는 기분. 너무 좋습니다.. 그것도 와인의 매력 중에 하나인듯 해요.
가격은 확실히 그렇다해도 일단 테이블와인(!)은 아니지 않나요? 'ㅁ';;
저도 집에 두병 아직(...) 쟁여놓고 있습니다만, 이거 꽤 괜찮죠!
(손에 들어온 게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아, 사진보고 똑같은거다!!하면서 놀랐고 괜히 반갑네용- 히히.
오오... 이미 이후에 다시 갔더니 없더군요.. 굉장한 와인 이었습니다.. 꽤 부러운데요?^^:. 저렴하며 맛있는 와인을 갖고 계신다니..^^ 왠지 손에 있던 보물을 놓힌 느낌이 들어서..^^:.ㅎㅎㅎ(사실 뱃속으로 다 들어간거지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