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진 찍은 것들 정기 백업을 떴습니다.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7/11/15 10:37
여러 사진이 있겠지만 대충 보니 8GB라는 엄청난 양!
촬영한것도 필카인 ME super를 포함해서 *istDS , 코닥의 6490z와 올해엔 그나마 다행인게 올림푸스 C-2040z로는 촬영한게 없더군요. 캐논 A75도 백업을 떠줘야 할텐데 말이죠..;ㅂ;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다행이 A75같은경운 제 소관이 아닌 와이프의 주력기다 보니 패스..=ㅅ=;; 나날히 와이프의 내공도 늘어가고 있고, 저같은 경우는 특히나 공연 사진류 때문에 고생이 컸습니다.(윤도현씨와 신승훈씨꺼만 쳐도 800메가가 넘어 버려서 캐난감..) 일상을 기록한건 자잘히 많아서 저렇게 크게 작업한 것은 뭐 장난 이더군요.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어 업로드 *istDS + sigma 55-200으로 촬영
이문세 공연 전에 올림픽공원을 돌면서 촬영한 사진.
좋은 기억들도 있지만 최근의 안좋은 추억거리 하나가 생긴 덕에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있고, 회사 사람들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군요...^^
어차피 저에겐 기억의 조각이니, 양쪽다 소중한 것이지만 조금 거시기 하기도 합니다..(뭐라 딱 정의 내리기가 그렇군요)
매번 백업 뜨면서 귀차니즘에 시달리고 있는데 아예 대형 백업장치를 하나 장만 할까도 생각이 듭니다. 외장하드를 하나 장만 한다던가 해서 백업 뜨고 봉인...
그것도 방법중에 하나겠군요.
CD도 잘못 구워지면 다시 읽혀지지도 않고 아주 고생이니.. (사실 영구적인 저장 매체라고 하지만, 그것도 거짓말- 1,2년전에 백업을 해놓은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이미 사망 오래 하는 애들도 있지만요)
이런 사진 같은경우 그런 시디가 발생되면 무척 아프지요.. 두번 다시 되살릴수도 없고 게다가 백업을 2개씩 .... GG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에 사진 공모전도 있고 해서 한번 싹 돌아볼 예정입니다..^^:. 새로 손도 좀 보고 예쁘게 해서 응모해 봐야지요.. 벌써 몇년째 동거 동락하던 장비들이다 보니, 확실히 예전과 지금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제가 손본것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아참 제 블로그에 오시는 다른 사진이 취미이신 분들은, 백업을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역시 외장하드가 최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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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량이군요..무엇엔가 미쳐서(?) 푹 빠져도 보고 그것을 애지중지 하는 것도 하나의 활력이 될 수 있겠네요..전 그렇게 따지니 뭔가 이루어 놓은게 없는 듯이 허전 합니다.이번 사진 공모전에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_+ 흐읍.. 취직전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해야죠..
우랴아아압..!!!
cd 백업 보다는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매하셔서 보관 하는게 이득일것 같네요... cd는 최장 보존 기간이 20년이라서 (그나마 골드디스크들 이야깁니다만...;;;)
늘 그것때문에 고민이네요.. 외장하드 케이스를 하나 사서 그냥 그걸로 돌리는게 현명한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나마 하드는 헤더가 돌아가지 않으면 거의 영구적 같으니..=ㅅ=; 아니면 돌려 막기(백업하드->다시 컴, 새하드로 다시 백업)라도 하면 되니..ㅎㅎ
늘 고민 되는 부분이더군요.
흑흑.....백업 얘기만 나오면 슬퍼지는 지안 군.
100GB짜리 외장하드에 3년치 사진을 담아놓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인식하는 기판 사망...
하드는 교환받았는데 3년치 사진은 그대로 하늘로 T.T
그 이후부터 2.5" 외장하드는 쓰지 않고 있답니다^^;;
외장하드도 답은 아니었군요..lllOTL
어쩌지..끄응.. 1년에 8GB나 10GB정도는 우습더라구요..;ㅂ;(사진만.)
헐.. 전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10메가 넘어버렸어요. 미쳤나..;; 요샌 사진도 못찍고.. 먼지만 쌓여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raw로 촬영한게 많아서 그런지.. raw파일만 지워도 2-3기가도 안될것 같네요 ㅋㅋㅋ
위에 윤도현 사진 너무 멋있네요. 특히 주위 배경이라고 할까요? 사람들 손모양이라던지.. 저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ㅋㅋ
예.. 좀 노리고 찍은거예요..저건 시그마55-200으로 찍은 것인데.. 중고로 10만원에 샀던가요?^^:.
다들 안믿더군요.. 천편일률적으로 200으로 찍는것도 싫어서.. 광각(?)으로 바꿔서 찍었는데 느낌 좋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아끼는 사진중에 하나 입니다^^:.
이거보니 또 가슴아픈 기억이 근 10여년 찍어서 모았던 사진 480기가가 얼마전에 펑해버렸지요..복구 서비스 보냈더니 48메가 살아왔다는...ㅠ.ㅠ..
제 20대의 사진은 다 사라졌네요...필름 현상한건 필름이 망가져서 스캔한게 없으면 이제 볼수도 없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