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 마스~
무진군Life~★ :
2007/12/25 01:55
기쁘다!!!! 선물 데이다!!!
특정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쁜날임에 틀림없다.. 애나 어른이나.. 할꺼 없이..말이다..
우리 가족도 정민이가 2살.. 그리고 3살로 넘어가는 과정이기에 꽤나 신경쓰이는 클스 마스를 나름 준비했다. 필자가 아직 실직자 이기 때문에 큰 소비 지출을 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 서로 서로 아끼면서 준비 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와인은 카베르네 쇼비뇽의 품종의 와인이나, 멀롯의 품종와인과 세트로 파는데 가격은 병당 약 1만원.. +_+ 싼데 맛은 꽤 괜찮다...
(유레카!!!!)
앞의 안주는 바베큐 닭다리..(닭다리만 6개 인데 거의 닭의 옆구리 부터 베어 냈기 때문에 크기는 칠면조 급..)
와이프랑 거의 한병을 다 비워 갈때 쯤.. 닭 다리를 뜯고 있던 정민(19개월)이가 눈에 들어 왔다.
"... 음... 우리 이 파뤼가 정민의 2번째 크리스마스를 축하 하며? 아니었던가?"
"........................"
마나님 작은방에 가더니.. 개를..
잡고 계신다..=ㅅ=;
좀 사진에선 과격해 보이는데 이해해 달라..=ㅅ=
포즈를 잡기 위함이었다. 오른은 개줄..
이런 놈을 정민이 옷살때 같이 사온 것이다. 무척이나 저렴하게 (와이프의 키는 170cm. 강아지의 크기와 비교를..) 업어온 것이다..
정민이에게 깔끔하게 주신다. | '-'.. 왜 놀랄까? |
여튼 정민양의 2번째 크리스 마스 파티(?) 1부는 여기서 끝나고..(사실 집에서 한건 2부다.. 3부는 본가와 1부는 처가댁 식구와 해서 대부분 이런 행사(생일 같은 경우)는 3회에 걸쳐 벌어진다.)
=ㅅ=;/ 꽤 힘들고도 빡센 일정..
여튼 잘 마치고..+_+ 내일은 본가로 출두!!!!
고고!!! 내일도 역시 부부는 술파뤼.. 정민이는..=ㅅ=; 데굴 데굴? 그나저나 오늘 정민이 혼자 뛰어가다 기둥과 박치기 하시고는 앞이마가 살짝 들어갔다.=ㅅ=;..
시간지나니 제위치이고 별 이상 반응이 없어 그려려니 중이다. - 물론 지금은 모양도 정상
애들 머리는 참 신기 하다. 들어갔다 나왔다...=ㅅ=;
무슨 만화도 아니고 울퉁 불퉁 해졌다가. 다시 나오는거 보면 신기(내가 잘 못 본걸까?)..
오히려 평상시보다 떼도 안쓰는데.. 혹시 크게 다친 걸까? 뭐가 잘못 된건가?=ㅅ=; 하며 걱정 스럽기도 하다. 괜찮겠지. 크게 울지도 않았고,(이건 일시적 뇌진탕일 수도 있으니까 무시) 걷기 및 동공의 모양새 등등으로 볼때는 이상 없음인데 혹시 토하거나 그러면 바로 뛰어 가는 수 밖에..=ㅅ=;
(와인 리뷰는 좀(몇일) 후에~~~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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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크리스마스는 역시 가족과 함께군요~~ @,.@
참~~단란해 보여요 ^-^
그리고 아기들은 두뇌를 보호해주는 뼈가 성인들과 다르게 아직 유연(?)하다고 들었어요. 계속 형성되어가는 시기라서 그래서 그만큼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사고라는 건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그래서 폭 들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복원 되는거 보며..
정말 "유연"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강심장 엄마 아빠랄까요?^-^ 아차차..
행복한 크리스 마스셨죠? >_<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이번크리스마스는...
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0NjZAZnM2LnRpc3RvcnkuY29tOi9hdHRhY2gvMS8xMjguanBn
이렇게..[응?]
어이쿠.. 그래도 캐롤이 나오긴 하는군요...
좀 우울해 보이긴 하지만요..^-^/
다음엔 좀더 밝은 분위기의 성탄절이 되시길 빌께요..[진심!]
ㅋㅋㅋ 결국 정민이 선물은 정민이 보다 훨~~씬 큰 강아지고 앞 포스팅에서 본 동물의 숲은 아빠꺼네요?ㅎㅎㅎㅎ
그런데 왜왜? 꼬이 부부를 주당으로 ?ㅎㅎㅎㅎ 하기사 뭐 인정합니다..
와이프 키가 엄청 크네요..가장 부러운 부분임돠~~~흐~~
그런데 후아`~저 강아지 인형 제가 왜 탐이 날까요?
갑자기 정민이가 막 부러워져요..ㅎㅎㅎ
저희도 굉장히 좋아 하거든요... ;ㅂ;
우리가 돈을 모으기 위해선 술을 끊어야해!
라는..=ㅅ=;
무서운 이야기가 자주 들렸었죠^-^
하하.. 강아지요?^^;.. 줬더니 타고 놀더라구요.. 아빠의 상상에선 강아지 인형을 안고 노는 아이의 모습이었건만..
조금더 장난끼가 많은가 봐요.(개구장이 타입)
저는 특정종교인이긴합니다만(?응) 여러가지 의미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금 우울하게 보내버렸다는^^ 집에서 내내 혼자 있었습니다 조용히 책상앞에 앉아서 책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언젠가는..이렇게 되내이며 말이죠(뭘?)
에궁 무진님의 집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너무 부러워서 질투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 후후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런.. 동물의 숲을 해볼까 했었는데 크리스 마스 파뤼를 동물의 숲 내에서 해볼까 해서요.
하지만 실패..>_</
나연님도 당연히 나중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다들 밝고 좋은 분들이라 좋은 가정을 꾸리고 계시거나 꾸리실꺼라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방콕하고 있었는데
제 사정(?)을 알고 있는 츠자 친구가 다행히 불러내주더군요^^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인데 싸웠는지 어쨌는지;;
어찌됐든 고맙게도(?) 땜빵 남자친구로 하루를 보냈네요 T.T
저런 ..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ㅅ=;
뭔가 굉장히 처절하고 암울한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댓글이군요..
지안님도 좋은 베필을 만나게 되실꺼예요.. 그날을 위해 돈을 버는겁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