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사진을 위한 명함제작과 캔디드샷의 매너에 대한 제안 편안한 사진 생활을 위해.. 명함을 제작하려 합니다. 전에 캔디드샷의 위험성(?)등등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최근엔 몰지각한 DSLR유저중에 우리는 "자연스러운 캔디드샷"중입니다.. 라는 말을 해서 파문 까지 있었다.(사실 저런 대답을 정말 한것은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없으셨으면 좋겠다.-원문에 따르면 "법에 안걸리니 되려 큰소리" 였습니다.ㅎㅎㅎ) 모종의 사건은 본 포스팅과는 관련이 적으니 넘어가고.. 본인도 캔디드 샷을 즐기는 편입니다. 누군가의 몰카가 아니라 배경과 더불어 인물이 배치 되는 것을 좋아 하는것이죠.. 그모습이 인물의 특정 부위가 아니라 배경안에 있는 인물의 모습을 좋아 합니다.(남아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보통 습작용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는편이니까요.) 예를 들자.. 2007. 7. 15. 펜탁스의 각종렌즈(7종) 리뷰(헝그리 렌즈군) 지극히 개인적인 렌즈에 관련된 리뷰 입니다. 글뿐이기도 하니 참고용으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이며, 이 평가가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구입의 잣대가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찍는 성향이나 활용이 다르면, 펜탁스의 경우 스타렌즈라도 안맞는 유저가 있는 것이니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소유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임을 인지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애정만 있다면 허접한 렌즈로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낼수 있다... 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SMC-DA 18-55mm F3.5-5.6 카메라 구입시에 끼워 준다는 번들이.. 훌륭하다. 18mm의 넓은 화각을 보장해 주며 55mm까지 당겨 줄수 있는 .. 2007. 7. 14. 누구든 자신의 앞날을 아는 자는 없다. 그러기에 삶은 늘 새로운 것이 아닐까? 방금 작업하던것을.. 단박에 날렸다. 컴퓨터가 갑자기 재부팅..ㅡ0ㅡ;; 미티겠네... >마린블루스에 직접 방문 하실분은 클릭< 2007. 7. 12. 최근 블로그의 트래픽이 늘었습니다. inside.daum.net의 분석결과로는 실방문객수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다.. 그것보다 조금더 신경이 쓰이는게 블로그의 개방성... 신규로 늘어난 유입경로가 있었는데.. 바로 이것.. 정체불명의 technorati (유명하다 해도 첨 보는 것이라.. 필자에겐 정체불명)라는 곳의 유입도 있었고 스포츠칸 이란곳에도 본인의 포스팅이 들러 붙곤 했다..ㅡㅡ;;(스포츠 칸에 올라가는 블로그 이슈는 어떤 경로로 올라가는지 알수 없는...쿨럭) 여튼 이래저래 유입경로의 다양성이 발생하는 것과 오시는 방문객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환영하는 바이지만, 최근 본인의 블로그는 정보 전달 보다는 개인 신변 잡기 및 사건 위주여서, 얼마나 기분 좋은 방문이 될지는 알 수가 없는게 안타 깝다. 몇달 전에 .. 2007. 7. 12. 내 사진이 왜 엄한 사이트에? 음...일단 자료사진을 보자.. 저 스샷안에 필자의 사진도 있다. 필자의 사진이 왜 엄한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지 의문을 갖고 이것저것 봤는데.. 어라? 많이 보던 사진들이네... 그렇다.. 최근 열받아 하는 네이버의 포토갤러리 수상작/hot갤러리 사진들이다.. ㅡㅡ; 모사이트의 photos of the month라는 게시판에 올라가 있었는데, 꽤 많은 양의 사진들이 올라가 있었다.. 물론 작가:무진군(아이디) 해서 적혀져 있었지만, 필자가 적은 본문은 사라져 있었으며, 이사진이 어디에서 가져온것인지 출처가 전혀 적혀있지 않았다. 본인의 사진외에 다른 사진들도 본문이 사라져 있고 출처역시 표기 되어 있지 않았다. -기록되어 있는 아이디는 당연 naver의 아이디다. 그사이트에 가입된 아이디가 아니다.ㅡㅡ;.. 2007. 7. 11. 네이버 포토갤러리 복원 되었습니다.ㅡ0ㅡ;; 다시 부활 하긴 했군요... 하지만 전의 포스팅에도 썻듯이 공지에 알린다는 것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 왜이러신지.. 네이버의 방만한 운영에 크게 한방 언제 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일 전문 보기 2007. 7. 11. 이전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