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MZ-3] 펜탁스 풀프레임이라... 또 시작되는 루머... 뭐 예상대로면 2012년 쯤..? 2년내로는 나오겠지만.. 현재로썬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내 자금력이 바닥 나기전에 끝내주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예전에 썼듯이 뭐 표준줌 하나만 더 나와 주면 바로 FF에 대응 가능하니까 나오던 말던 바디만 손에 넣으면 땡.. 펜탁스 바디 몇개 써보지 않고 목에 힘주는 놈들 때문에 기분 상해 하는 중... 바디 몇개 더 많이 썼다고 잘찍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은 있어야지. 여튼 ricehigh씨의 말 때문에 이래 저래 말이 많은데, 그냥 필름 바디를 위한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 듯 PS : 사진 자체에 염증이 날랑 말랑... 아..셔터도 귀찮아.. 그런 기세? 2010. 6. 25. MZ-3] 세상엔.. 꽤 다양한 방법의 양아치 짓이 존재 하는데... 그 방법 중에 최고의 양아치 짓은 배신이다.. 보통 업체가 이름 걸고 할 때는 뒤통수를 치거나, 배신질을 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당신은 우리의 서포터즈"라고 드립 치며, 대부분은 그 사람들에게 팔아 먹는 걸 목적으로 한다.. 설사 그게 아니라고 해도 하는 짓거리가 그러면 답은 없다.. 그냥 입맛에 맞게 갖고 노는 장난감이 "서포터즈" 일뿐이다.. 내말 틀려?ㅋ 강매 / 강제참여 / 생각의 단절 / 판매 하고 다른 사람은 공짜~ ㅋㅋㅋ 내가 본 것만 저정도... 응? 아님 말고... 주어는 빠졌응께.. 물론 나도 서포터즈...!!!! 2010. 6. 25. MZ-3] 창... 초여름의 햇살이 작은 풀잎에 반짝이며 머물러 있다. 들려 오는 소식들은.. 그와 반대로 어두운 그림자의 단편 처럼.. 어둠고 기분 나쁜 이야기 들이지만.. 한편으론 미소 지을 수 있는 어이 없는 실소만 맴돌게 하곤 한다.. 2010. 6. 24. MZ-3] 성지.... 각자의 입장에서.. 여러 의미가 있는 곳.. 성지.. @명동성당 2010. 6. 24. *istDS] 버팀목...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는것.. 그리고 가장이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PS: 금주중에 사이트를 오픈할 꺼 같습니다.. 사진가로써도, 그 다음에 교육으로도 준비 중입니다... 애기 엄마 아빠를 위한(초보사진가) 교육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당연히 유료입니다.ㅋㅋㅋ) 2010. 6. 24. *istDS] 홍대 숯닭 어제 범피님 D700수리후 수령 문제로 남대문에서 미팅!!! 그리고 중국집에서 중국식 냉면 다음에 명동 성당 그다음에 삼청동... 승현맘님 뵙고 빛돌님 보고... 종로 삼성사 충무로 타임포토 홍대 COOCA 쿠카님 만나고... 홍대 숯닭... 그리고 축구.. 아.. 일어나니 20:30분.. 뭔가 하루를 도둑맞은 느낌..... 2010. 6. 23.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