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누가 더 빠른가!!!! AF vs MF!!! 사용기를 생각하시고 들어오신거라면 죄송합니다.... 4살짜리 딸을 이겼다고 좋아 하는 아빠였습니다..=ㅅ=; 정민공주는 돌때 이미 셀프를 찍고... 2돌때 SLR(MZ-3)로 엄마를 찍어 줬고.. 지금은 작품세계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응?) 아빠 보다 낫군요..=ㅅ=; 아빠는 어렸을때 카메라 분해 했다가 역시..콘덴서에 감전을....(...얼마전에도 겪은거 같은....) 2009. 2. 11. 딸아이 사진이 없다는 항의에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이건 클릭 안해도 되용...ㅎㅎㅎ (클릭하면 커지긴 커집니다..) 2009. 2. 9. 샴푸의자를 샀습니다. 정민공주가 몸무게가 늘다 보니 이거 머리 감기는게 일이더군요 애도 불안해 하고..=ㅅ=; 적당한 금액의 샴푸의자를 샀습니다.(사실 샴푸모자는 있는데 그냥 자기가 벗겨 버려서 ...=ㅅ=;.. 무용지물 이란 말이 딱 맞지요.) 여튼...그래서 배달된 샴푸의자.. "이건 뭐예요?" (o.O) "아.. 정민이 샴푸의자야.." "샴푸이쟈?" "응.. 샴푸의자.." "좋아요~!! 좋아요!!!!" - 아무때나..=ㅅ=;.. 한번 해보더니 바로.. 정민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뿡뿡이를 앉힙니다.. 꽤 심각합니다... 왜 엉덩이가 안닿는거지??..=ㅅ=; 포기 하고 바로 곰을.... 곰돌이랑 뿡뿡이 머리를 감겨 주더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군요.. =ㅅ=;... 촬영시 공주 칭호가 무색하리 만큼 몸뻬 패션이다.. 2009. 2. 5. 정민공주의 스파게뤼 시식 장면.. 공개.. 작년 3월인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면만 보면 +_+ 뿅가는 정민이... 용돌이 대항 포스팅...일 뿐입니다..쿨럭.. 당시 21개월 이었을 겁니다..ㅎㅎㅎ 호기심->기대->시식->음미->만족->포만 의 순서군요.. 30개월이 넘은 현재의 정민양 여전히 좋아 합니다..=ㅅ=/ 2009. 2. 3. 9월에 찍은 사진인데.. 뜬금없이... 이녀석..=ㅅ=;.. 9월 부터 엄마 아빠를 가르치려 들었구나..=ㅅ=;... 그나저나 머리는 언제 날지..지금도..=ㅅ=;.. 머리가 너무 연해~~;ㅂ;.. 흑.. 가끔 그려 버릴까 라는 생각도 드는 우리 정민이..ㅎㅎ 새벽에 작업하다가 이녀석 사진에 웃음 짓게 되는... 지금 잘 자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실 요즘 정민이 사진을 올린적이 거의 없다 보니..갑자기 올리고 싶어 진것입니다..ㅎㅎ 스캔한지 3개월 묵은 묵은지 사진...ㅎㅎ 확실히 pentax MZ-3와 40mm리밋의 조합으로 풀프레임 샷은.. 완벽하다랄까..=ㅅ=;.. 50mm가 사람눈과 같은 화각으로 보여주는 반면 40mm어라 조금 시원한.. 둘러 보는 느낌.. 그래서 인지 40mm 풀프레임 사진 같은경우는 둘러 보는 기분이다..^^;.... 2009. 1. 7. I wish your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크리스 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서로의 믿음 만큼... 더 좋은 세상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무진군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꼬옥 2009년엔 행복하세요! 2008. 12. 21.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