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가끔 트랙백을 보다 보면... 난감한 트랙백이 올때가 있다. 광고면 지워 버려도 되지만, 꽤 괜찮은 글과 주장을 펴는 글이 있는데, 내용은 트랙백 건 글과 다르다는 건지 동의 한다는 건지 애매 모호한 글이 있다. 다시 말해 연관성이 끊긴 글이면, 수다 밖에는 되지 않는다. 댓글 하나 없이 트랙백을 거는 분들 중에 있다는 것이다. 'MEPAY님의 남녀의 대화의 차이'를 보면, 뭐 연관되고 생각되어서 대화가 흐르는 그 방법 자체에 트랙백을 거신 분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트랙백을 거셨다고 생각은 들긴 한다. 그러나.. 조금은 민감한 이슈에 대해 가끔은 글을 쓰는데.(필자는 그닥 민감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 일부러 제목을 공격적으로 쓰지도 않고, 뜨기 위해 애를 쓰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봤자.. 글의 영양가만 떨어진다 생각한다... 2009. 2. 27. 33개월 아이의.......셀카질... ....... 걱정입니다.. 아빠 닮아서 카메라 좋아 하는 것도 좋지만.. =ㅅ=;.... 메모리카드 볼때 정민겅주가 찍은 셀카가 남아 있으면... 당황합니다..게다가... 분위기까지 자기가 잡아서 하면..=ㅅ=;.. 최근에 정민양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포토라인까지 지정한 곳에서 찍지 않으면 절대 촬영에 협조 하지 않으며.. 촬영후에 리뷰후 맘에 안들면.. 재 촬영까지 시키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첫 셀카가 그러니까.. 돌때.. 찍었고.. 필름 바디를 정민이가 만져 본게.. 2돌 되어서 엄마를 찍어 준거까지 생각하면..=ㅅ=;..좀 겁난.....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 정민양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노이즈 적은 카메라를 사달라고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돼.. 아빠 닮으면 안돼... 2009. 2. 26. 3가지 질문? 소원???응?응? 이 포스팅의 내용은 일단 아니 질문은 "명이님" 블로그에서 업어 왔습니다. 제가 요즘 정신줄 놓고 살다 보니 포스팅 하나 하는 것도 일이군요... 1. 전공 이외에 요즘 혹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 인가요? 가능하면 자세하게 하지만 댓글의 답은 짧게. 2. 당신에게 항공비, 숙식비, 등등 모든 것이 지원 되며 전 세계 어디든지 딱 한 곳을 골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습니다. 여러 대륙과 나라와 지역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가운데, 한 곳을 고르면 나머지 곳들은 죽을 때까지 못 간다는 조건이 주어 졌을 때 당신이 선택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자신이 꿈에 그리던 그 곳을 이미 다녀 왔다면 그 곳을 선택 하셔도 됩니다. (여기를 거쳐 저기를 지나 이 곳을 들러 저곳에 정착 하겠다 이런 식의 답은 곤란.. 2009. 2. 23. 근황입니다. 최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보니, 포스팅을 격하게 못하고 있네요.. 가끔 이도 빠지고..=ㅅ=;.. 정민이랑 놀아주는 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요즘 카메라질에 재미를 느껴서 하고 있는데 RAW를 손대보고 있습니다. 미묘하게 리터칭 속도가 =ㅅ=;.. 너무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조금 멍해 지고 있습니다.. 마치 SAI툴을 알고 오캔으로 깨끗한 선을 뽑기위해 노력한 자신의 행동이 꽤나 바보 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정도의 충격일까요?... 항상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최근의 툴에 대해서는 쇼크의 쇼크 중입니다.. 최신 유행엔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세상 편해 졌다.. 라는걸 알고 놀라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하지만.. 편하게만 살면 많은 것을 놓.. 2009. 2. 22. 펀드나 하나 알아 볼까나.....ㅎㅎ 최근 꽤나 불황이다. 불황이다.. 매일 머리 싸매고 있다 쥐나기 일보 직전이다.. 여튼 압박의 압박을 거듭하던 도중.. 올해 부터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이 시행 된다는데, 필자는 솔직히 금융지식이 울 정민이 수준이다 보니..=ㅅ=;. 이거 쉽지 않다. 세상은 점점 바뀌는데, 계속 저금만 해서 언제 돈을 모을까 싶기도 하고... 정민 겅주 같은 경우 돌잔치 때 들어왔던 돈 만은 엄마 아빠가 아무리 힘들어도 손대지 않기로 하고, 펀드를 들어 놓았는데. 작년 말부터 아빠는 퇴직에 펀드는 반토막 나고 해서, 꽤나 속이 쓰리다...(물론 정민 겅주의 펀드는 수익이 줄긴 했지만, 토막날 정도는 아니지만..->펀드 든게 2년전이니 그렇지요..) 여튼 또 뭔가 재테크로 돈을 벌지는 못해도 효과적으로 돈을 모으고 .. 2009. 2. 20. 흑흑.. adeu 티스양~~!!! 요즘 이상하게 Tprocess.exe가 폭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ㅅ=;.. 일단 한번 폭주하면 멈추는 것도 쉽지 않은데.(100%다 저녀석-알리미 관련 파일).... 원인 확인도 안되어서 꽤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ㅅ=;. 원인이라도 확실히 알면 좀 나을텐데 말이죠.. Lawlite님 덕에 잘 썼는데..아무래도...=ㅅ=;.... 스킨인 티스양을 바꿔서 그런가...다시 새로운 스킨을 제작을 해야 할지... 예전 스킨은 문제가 없었는데 2009버전으로 바꾸고 생겨서, 아무래도 이게 스킨 문제인지..아니면 뭐가 문제인지 확인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스킨 바꾸시고 폭주하신 분들 있으면.. 신고 바랍니다..=ㅅ=;. 티스양에게 한동안 휴가를 줄 생각입니다..아듀까지는 아니고..... 2009. 2. 1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