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티스토리 블로그 팁 하나 더~!!!! 가끔 다른 분의 포스팅을 링크할려는데 한글 주소인경우가 있습니다. EX>> http://ID.tistory.com/되게 좋은 포스팅!!!! 뭐 이런거죠..^^:.. 이런경우 포스팅 주소를 딸려는데 한글이고 %20등의 html에서의 space입력 및 한글이 코드식으로 표시 되어서 난감 하신 분들.!!! 그럴경우 숫자로 바꿔 링크가 가능합니다...^-^ (뭐 저같은 분들이 계실꺼라 생각하고...) 바로 트랙백의 주소를 보고 글의 주소를 알수가 있는데요.. EX>> http://ID.tistory.com/trackback/숫자 라고 아래쪽에 트랙백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EX>> http://ID.tistory.com/숫자 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간단한 팁 하나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9. 2. 19. 티스토리 블로그 팁 하나를 알려 드립니다. 잘 보시면 왜? 자기 블로그 주소와 자기이름을 썼을까? 의아하신가요?^-^ 티스토리의 댓글 시스템의 구조를 보면, 로그인이 안되었을때 비로그인으로 글을 쓸 수 있으면... "이런문제" 가 발생합니다. 사실 비로그인으로 댓글을 쓰게 하면 좀 더 풍부한 의견과 소통을 이루는 장점이 있으나.. 소통과는 정반대로 지나가다님의 방문이나 악플을 비로그인을 악용해서 써대는 경우도 많죠.. 심지어는 주인장을 사칭 하기도 합니다. 단점은 정작 주인이 댓글을 달때 발생을 합니다만..(예로 PSP를 사용해서 댓글을 쓸 경우 발생합니다.. 로그인 하고 댓글을 달려고 보면 불가능 해지는 상황..)... 이미 사건이 터지기 전에 미리 미리 방지하는건 어떨까요?... 다른 블로그에 자신의 행세를 하면 어쩌냐구요?^-^;.. 그럴때.. 2009. 2. 19. 김선아 이승기와 열애설!?!? 하하하.. 김선아씨가 결국 ...사고 쳤구나.. 라고 생각(사실 바랬던 1人) 했는데 낚였습니다.. 하이트 광고겸 해서.. 이번에 CF를 찍었네요.. 전의 포스팅에서 이승기와 사귀면 참 좋겠다 라고 썼는데... 이번 하이트 관련 광고가 이승기씨와 같이 찍은 것 이더군요. ㅎㅎㅎ 동영상도 봤는데 빤하니까 더 귀엽네요..(승기씨..) >_< 뭐 이래저래 관련 글을 보다 보면 둘이 사귀내 마네 라고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솔직히 사귄다.아니다를 떠나서 맘에 드는 커플일꺼 같긴 한데요.. ㅎㅎㅎ 두분다 귀여워서.. 얼마전에 센님의 이승기 관련 포스팅을 보니.. 어우.. 그냥 몸이 끝내 주더라구요.(그럴 줄은 몰랐었어....B형 남자는 멋진거다..)-응? 이승기씨 갑자기 급호감이 되는데..(허당 이승기라구 전.. 2009. 2. 18. 급 땡겨 버린 Xnote... 허허.. Fallen Angel님에게 낚여 이걸 쓰게 되었군요.. 정확히는 완전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최근 아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집에서 컴퓨터를 못쓰고 밖에서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는 무진군이다 보니, 블로깅과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그래픽 쪽으로 생각하면 그리 간단하지가 않은 스펙일지도 모르겠군요..).. 노트북이 땡기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되면 할렐루야~ 이다 보니.. 저도 한번 도전 합니다. 이벤트 내용에서 맘에 드는 모델을 고르라고 해서 낮에 봐놓고 만약 내가 산다면 이란 생각으로 이것저것 재보다 보니 눈에 딱 들어온 이것..S210-KP86K... 꽤나 강력하군요.집에서 쓰는 데스크 탑이 상태가 안좋다 보니 어라..이거 완전 상회해 버리는 구나.. 싶은것이..CPU는 요즘의.. 2009. 2. 15. 좋아 하는 배우 김선아. 가장 최근에 본게 언제드라... 비의 나비춤...무대였던가? 한동안 악성 루머 문제로 꽤나 떠들썩 했었는데 사실 악성루머에는 관심도 없던...^^:.(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한명의 배우로써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면.. 봐줄만 하지않은가.. 여튼 각설하고.. 좋아 하는 선아쒸를 알게 된게.. 몽정기라던가.. 예스터 데이 때는 아니고.. 그녀를 처음안건...바로.."위대한 유산"의 비디오가게 아가씨.. 그때 그모습이 왜그렇게 눈에 팍 박히든지... 물론 황산벌의 계백의 아내도 재미 있었다 사람은은 이름때문에 죽는다는 말에 화내는... (결국 죽는다...응?) 결국 S다이어리를 극장에서 보고 그녀의 모습에 반하고 얼마 안되어... 나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준 "내이름은 .. 2009. 2. 13. 흐어어... 보이스 피싱에 당할 뻔 했습니다. 아래댓글에 mamaxs님이 제보하신 02-736-0264도 보이스 피싱이네요...ㅎ.. 검색 유입이 많아서 맨 앞에 추가 사실 어리 버리 다른일을 하고 있던 중이라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이겠지만, 오늘의 경험은 꽤 쇼킹 했습니다. 보이스 피싱 따위 ㅎㅎㅎ..절대 안걸려 세상에 공짜는 없어..라는 주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잘 속지 않는 편이나..이번엔 좀 컸습니다. 커피샵에 앉아서 이일 저일을 하고 정리를 열심히 하던중...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발신번호 금지." 응? 전화를 받아 보니 "우편물이 반송 되었습니다." 이더군요... ARS로 친절하게 1번은 어쩌구 저쩌구.. 0번은 상담원과 통화..응?.간단...'0'번을 꾸욱!... "무슨일이시죠?" - 사실 이것 때문에 속을뻔 했습니다. (요즘엔 관리를.. 2009. 2. 1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7 다음